m만세님 보시라는건, 제가 아는분이라 특별히 인사드리려 그러는거구요 ^^
이제 본론.. 그제 저희학교 졸업식을 했습니다.. 전 원래 졸업을 해야 하는데
진로 바꾸고, 대학원문제로 졸업 한해 미룬상태구요.
그래도 사진은 친구들과 찍으려 찍었는데요..그..
학사모 찍은 사진은 괜찮은데..
학사모 아닌 사진은 완전 박사과정처럼 나왔더군요 허허..
그때 몸도 좀 안좋았고 사진도 찍을까 말까 해서 옷도 좀 허잡하게 입고 나와
서요..그것참..
저희누나도 졸업했습니다. 누나는 서울여대 다니는데 졸업앨범 보니 장난아니
더군요. 다들 화장 2시간 이상 메이컵학원에서 받아와서..
다 모델처럼 포즈잡고 찍구요
그게.상당히 중요하댑니다. 선같은거 보거나 할때요..
저도 누나 앨범보면서 '이애 이쁘다' '엇, 이애는 거의 교수급인데?--;'
하고 이야기 했었는데..그러다보니 문득 제 앨범 보는애들은 어떤반응
을 보일까 ..참...
사진각도도 좀 이상하게 나와서 앞에서 봤을때 머리가 거의 없는것처럼
나왔더군요.그정도는 아닌데,,
지금은 토픽 쓰는데요, 토픽좀 듬뿍쓰면 다른사람들이 머리숱좀 적은
정도로만 여기는듯해요.. 많이 발라야 한다는게 문제지만..
..지금생각같으면 그때 사진 괜히 찍은것 같아요 올해 00년에 찍어도 됬었는데
00년에도 한번찍을겁니다. 근데..사람들이 좀 이상하게 보겠죠..?
'어? 얘는 작년에 있던앤데 머리가 왜이리 달라졌지? 가발썼나?'
혹여 선볼때 어찌될지 좀 걱정도 되구요..
별 쓸데없는 걱정이기도 하지만..
지금 다시 미녹시딜하구 프로스카 써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귀찮긴 하지만
예방차원에서 조금씩만..
그리고.. 머리숱이 어느정도는 있다 싶으시면 토픽 써보세요..
방법만 잘 익히시면 상당한 효과를 거두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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