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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한 이야기 같이 합시다.

  • 26년 전

  • 1,323
0
저는 이제 24살인데 숱이 좀 없습니다.
저는 우리들에게 모욕적인 행동이나 말을 하는 사람들을 애기하려 합니다.
불빛아래 서있으면 저절로 의기소침 괜히 나한테 대머리 될거 같다고 말할까봐
그럽니다. 그리고 꼭 그런 사람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힘들게 정리한
머리를 헝클어놓고 가름마 해 놓은거 눌러보면서 사람 많은데서 대머리라고
대놓고 말합니다. 정말 패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솔직히 뜨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만 손해보는것 같애서 참는데 장시간 제 머리 이야기로
계속 애기하면 진짜 열받습니다. 신경질 내면 나만 바보되는거 같고 그런
사람들 진짜 싫습니다. 그리고 머리 까보는 사람 그 많은 사람앞에서 내 인격을 무시한 처사 진짜 열받는다. 어떨때는 그런손을 팍 쳐보지만 신경질 내면
또 나만 바보되는거 같애서 애써 쓴 웃음이나짓고 다른 애기로 전환하려고 노력
하는 저의 모습 진짜 한스럽습니다. 숱 많은 놈들 자랑하지 마라 언젠가 니네
들도 빠진다. 그때 보자. 나의 콤플렉스를 철저히 파헤치고 까놓는 놈들 후환이 두렵지 않냐 진짜 열받는다. 인격자로서 욕은 하기 싫습니다. 내가 그나마
참으니까 그러지 진짜 걸리면 세상 좋게 살기 힘듭니다. 그리고 머리숱 적게
보여서 머리 짧게 자르고 왔더니 속 다 보인다고 놀리는 사람 한 인간의 마음에
상처남기는 것을 명심하고 그런 사람 사회에서 잘 되는거 못봤습니다.
수영장도 잘 못갑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탈모될까봐 신경쓰입니다. 이런 저를 배려해주지 못할 망정 치부를 드러내고 까보는
사람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싫은 사람 이발소에서 머리깍는데 이렇게 머리 잘라달라고 하면 알아서 잘 깍아주면 되지 머리 숱 되게 없으니까
그렇게 자르면 안된다고 하는 아저씨 정말 싫습니다. 저의애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속터놓고 애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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