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남자는머리빨77
  • 2등 회원등급 dsa111
  • 3등 회원등급 국영수
  • 4등 회원등급 도와주새요
  • 5등 회원등급 기다림m
  • 6등 회원등급 cyunty99
  • 7등 회원등급 K4979166048
  • 8등 회원등급 hsw8688
  • 9등 회원등급 마스토르
  • 10등 회원등급 Awwxcfrf

오랫만에

  • 26년 전

  • 1,454
0
정말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며칠전 잊고 지냈던 중학교 동창을 길에서 정말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자꾸만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아 고개를 돌려보니 중학교친구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순간적으로 제 머리를 잊고 야 누구누구아니냐 했더니 그녀석이 정말로 누구누구냐 하더니 머리가 너무 없어서 아닌 줄 알았답니다. 아뭏든 친구와 저는 정말로 오랫만에 술을 거나하게 먹었습니다. 3시간정도 있었는데 내 머리에 대해서 얘기한 게 아마 2시간은 될 겁니다.
다른 데는 하나도 안 변했는데 너 머리가 왜 그러냐
물론 제 친구가 악의적으로 그러지 않았다는 것을 저도 잘 압니다만
그 때마다 너무 힘이 들어 의도적으로 친구들을 피한 것이 이제 10년이 되어 갑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가발을 쓰고 만난적도 있지만요. 휴..
밑에 글처럼 머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아무것도 아닌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른 여러 분들처럼 그렇게 마음먹었다가도 순식간에 다른 생각으로 넘어가버립니다. 특히 거울을 볼 때는 더욱더
마음을 열고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유전자지도도 거의 밝혀졌다는데
참 그리고 이번에 모리가나 공개임상실험자 모집에서 뽑히신 분들은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세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