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호르몬보다 몇 배 강력한 DHT는 탈모를 유발한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DHT를 몹시 나쁜 물질처럼 생각하는데 틀린 얘기다. DHT는 테스토스테론과 함께 성기능에 필수요소다.
DHT는 성욕에 관여하며, 발기에 필요한 화학물질인 NO와 c-GMP 등의 조절자이자, 사정현상에 있어 필수기관인 전립선에도 작용한다. 따라서 DHT가 억제되면 성욕저하, 발기력저하, 사정감퇴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타산지석의 예로, 과거 경구피임약에 따른 여성 성기능의 부작용을 들 수 있다. 이 경우 약만 끊으면 성기능이 회복될 거라고 여겼지만, 필자가 참여했던 2005년 하버드대와 보스턴대의 공동연구에서 피임약을 끊어도 호르몬계의 교란은 회복되지 못하고 성기능 부작용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이 처음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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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신 비뇨기관 성의학 전문가이신 의사선생님 칼럽 일부 발췌합니다.
예전에 보면 dht가 성기능호르몬이라는 말에 비웃듯 말하던 몇몇분과 심인성으로만 치부하는 분위기는
아니라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아니땐굴뚝에서 연기 안나듯이 부작용이 심인성으로 오는데 겁먹는 바보 그리 없습니다.
더군다나 절박한 탈모환자에게서여,,
두달까까이 먹고 있는데 저는 엄청 효과를 보고 있는데 저도 부작용이 조금씩 오네여 다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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