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제가 현재 정수리는 거의 탈모라고 보기 힘들지만
M자가 베지터 급으로 심한 수준인데요.
아버지도 엠자는 있지만 정수리 탈모는 아니세요. 이제 나이가 좀 드셔서 숱이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ㅠㅠ
아무튼 정수리는 '거의' 멀쩡한데요.
제가 바르는 탈모약 임상실험에 M자가 너무 심해서 참가했는데
이건 뭐 흘러내린다고 이마에다 안하고 정수리에다만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안되나 보다 했는데, 정수리를 밀고 하라네요?
근데 제가 탈모인걸 인지 못했으면 하나도 부담스러울 일이 아닌데
근래에 탈모가 시작됨을 느끼고 불안에 싸여있으니까 멀쩡한 정수리를 미는것도 되게 무섭네요
면도기로 밀어야되는거 같던데.. 그래서 질문 드리는게요
1. 정수리에 머리가 나던 사람이 머리를 면도기로 민다고 안나오진 않겠죠?
(밀었다 다시 길러도 현재 나는만큼 다시 머리가 자라는거 맞죠? ㅠㅠㅠ)
2. 약의 부작용이 있어도 머리쪽이 아닌 다른곳에 생기겠죠? 해서 머리가 더 나면 났지 안나진 않겠죠?
3. 기타 해주실 말씀이나 조언있으면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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