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의 삭발 수준으로 머리를 짤랐습니다.. 전 엠자형대머리가 진행중이거든요..정말...미칠지경입니다...이 기분..뭐라 표현할수가 없군요..머리를 좀
길러서 가려볼까 했습니다..많이 길렀는데..바람에 휘날려 이마가 드러날땐
고개도 들지못하는 제 모습이 너무 비참해보였어요..전 이제 막 20대 초반에
들어선 사람입니다..이게 왠 불행일까요...지금 제 모습을 거울에 비춰봤는데
제가 봐도 정말 우스꽝스럽습니다..정말.아까는 자살할 마음까지 먹었거든요..
여기와서 여러분들의 글을 좀 읽고 나니 기분이 좀 나아졌습니다. 모두들
긍정적으로 살아가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니.저도 기운이 좀 생기는 듯합니다..저도..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거든요..눈썹도 쌔까맣고요..차라리
이놈의 눈썹이나 빠져버릴것이지...여기 오셔서 고민을 털어놓는 분들도 한때
한얼굴들 모두 하셨었던 분들이시죠?..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노력하려고요...사람 만나는 것은 잘 못할것 같아요..절 바라보는 시선...그것만은..저도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여러분..제게 많은 충고 부탁드려요...
오늘 정말 너무나도 슬픈날이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