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도 여러분과 같은 고민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 27세 남자입니다..
전에 이 사이트에 들어왔을 때는 글쓰기가 안됐었는데..이젠 되네요..
흠...오늘 메디컬쇼인가 뭔가 하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다시 우울해졌습니다..
저와 비슷한 처지의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심정이셨을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전 20대 초반 부터 지금까지 항상 머리때문에 말할수 없는 고통을 받으며 살아 왔져..머리에 관계된 것이라면 안해본것이 거의 없습니다..쩝..ㅜㅜ
지금은 프로페시아와 밀란에서 부분가발을 맞추어 사용하고 있는데..머리에 대한 외형적인 고민은 많이 덜해 진 것같네요..프로페시아는 특히 정수리 부분의 탈모에 아주 효과가 잇구요,,앞머리는 조금은 기대를 접으셔야 할 것 갘네요..
제 주위에도 장기복용한 사람이 많은데..앞머리엔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밀란에서 맞춘 부분가발은 앞머리에 M자로 맞추었는데요..지금가진 별 불편없이 생활하구 잇습니다..단기간에 가장확실한 효과를 원하신다면 저같이 부분가발을 맞추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참..다만 하시더라도 절대 윗머리나 앞머리를 깎지 마십시요..거기서 전체가발을 권하거나 앞머리 삭발을 권해도 말입니다..그리고 전 가발 쓰는 거 제 주위사람들에게 다 얘기하고 다닙니다..^^ 뭐 조금 쪽팔리긴해도..이게 제 잘못인가요? 하하.. 오히려 전에 가발쓰기 전의 사진 들고 다니면서 비교해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합니다..^^ 이빨빠진 사람 틀니하듯이 머리숱이 없어 가발쓰고 다닌다는데..그걸 놀리는 사람이 생각이 짧은 거라고 생각되는군요..그리고 여러분들의 머리숱을 놀리는 사람들은 ,특히 주위의 사람들은 여러분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잇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그러니 그런 사람들의 말에 상처받지 마십시오..상대방의 약점이나 잡아서 ,더구나 신체적인 약점이나 잡아서 자신을 위로 할려는 그런 생각없는 사람들을 오히려 불쌍해해야겠져..오죽이나 못났으면..우린 머리가 빠졌지만 그런 사람들은 마음의 중요한 기본적이 무엇인가가 결여된 사람들이니까요..
여러분들께서 써주신 글을 잘 보았습니다..같은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이렇게 대화를 나누며 다른 사람에게는 말하지 못하는 고민들을 나누어 가지며 서로 용기를 줍시다...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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