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4년 12월 말쯤에 수술을 했고 2015년 12월 말까지 1년 레이스를 끝마친 대다mer 입니다.
현재는 만족하고 있고, 정말 가까운 친구들 아니면 수술 사실을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티도 안나구요.
실생활에선 전혀 불편함을 겪지 않는데, 미용실 갈때가 문제입니다.
저는 항상 투블럭 컷으로 헤어를 하는데, 미용 선생님께서 흉터를 알아보시더라구요.
그럼 투블럭 컷을 하지 않으면 되지 않느냐라는 의견을이 많으신데,
제가 모발 굵기도 굵고 완전 쌩직모 라서 투블럭으로 하지 않으면 머리가 버섯 모양으로 자랍니다.
그리고 관자놀이 부분에도 머리를 심어서 그 부분은 길면 아예 옆으로 자라더라구요.
얘기가 많이 옆으로 샜네요...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는 것과 같이 흉터가 너무 잘 보이다보니, 옆뒷머리 밀때 항상 식은땀이 날정도로 신경의 날이 섭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도트 문신인데, 도트 문신이란 흉터 자국에 문신으로 점을 찍어서 머리카락처럼 보이게 하는 문신을 말합니다.
수술했던 병원에 상담을 해보니, 그 티가 나는것을 완화 시킬순 있지만 완벽하게 가릴수는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문신 시술을 할지 말지 엄청 고민입니다. (시술 비용은 쪽지 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문신을 해보신 선배님들이나 주변에 경험이 있으신 지인분들께서 꼭 저에게 팁을 주세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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