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안타깝군요..
님의 경우는 약사뿐만이 아니라 그 제약회사에 대해서도 소송을 하실 수가 잇습니다..그리고 그 약사가 그 약을 팔앗단느 건 주위의 여러 사람들을 증인으로 신청하시면 입증가능한 문제구요..그리고 소송은 생각하시는 것보다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특히 민사소송은요...저라도 나서서 도와드리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전 변호사 자격증은 아직 없거든요..그리고 님이 혼자서 소송을 해서는 글쎄요.. 힘이 많이 드실 겁니다..소장쓰고..답변서 준비하고...아..참 답답하네요..
참..그리고...변호사 선임비는 보통 300~500만원입니다..최변호사님의 경우는 대략 300정도 받으실 거예요..그리고 심급이 바뀔 때마다 비용이 들구요..
소송이 제기는 피고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법원에 하시면 됩니다.소장을 직접스신다면 인지대만 내시면 되구요..인지대는 얼마 하지 않거든요..그러나...소송을 하실 생각이시라면 괜한 긁어 부스럼 만드시는 것 보단(판결의 효력중에는 기판력이라는게 있는데요..한번 소송하셔서 일단 잘못 방향을 잡고 소송이 마쳐지게 되면 다시는 동일한 소송에 대해서는 법원에 소를 제기하지 못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전문변호사를 선임하시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흠..
제가 생각하기엔 일단 최변호사 사무실에 가셔서 상담이라도 한번 해보시라는 거구요..상담후..구체적으로 소송을 하실 건지 결정을 하십시오..그리고 시간되시면 법정스님의 말슴을 류시화시인이 옮긴 '산에는 꽃이 피네'라는 책을 읽어보시기를 바래요..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입니다..님의 건투를 빕니다!!
심각해요 wrote:
> 저는요 아직 법에 관해서 잘 모르거든요....
> 복잡한가요?
>
> 소송을 걸려구 해도....너무 복잡할거 같아서요....
> 밖에 나다니기가 겁나는데...사람들이 쳐다보구....참~~~
>
> 그리고 그약에 의한 탈모라는거는...인터넷 이곳저곳에서 사이버 상담결과를
> 프린터 해서 내면 어떨까요? 아니면 진료받고 있는 병원에서도
> 그 약에 의해서 탈모가 일어날수 있다는데 그정도의 의료지식으로도
> 충분히 증거가 되지 않을까요?
> 그런데 더더욱 황당한 점은.....그 당시 그약 설명서에도....
> 머리에 바르지 말란말이 안적혀 있었고...그래서 전 모르고
> 그 돌파리 약사를 찰떡같이 믿고 머리에 발랐죠...
> 우리같이 탈모로 고민하지 안고 탈모에 관한 일반지식을
> 가지고 있지 않은 일반사람들은 어느 누가 남성호르몬에 의해서 머리가 빠지고
> 턱수염이 나고 콧수염이 나는지 알겠습니까? 다 같은 털인줄 알죠...
>
> 그런데 더더욱 황당한것은 그 제약회사에서는
> 남성호르몬에 의해서도 머리가 난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
> 지금 돌파리 약사도 그렇고 제약회사도 그렇고 어느쪽에 소송을 걸어야 할지...
>
> 그리고요 변호사 선임하면 대략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 저는 돈이 한푼 없는데...예전부터 소송을 걸려구 했는데...집에서는 돈대주는거 꿈도 꾸지 말라구 하는데...
> 미치겠습니다....
>
> 전 서울에 사는데....너무 비참합니다.....
> 얼마전까지 죽으려구도 생각해봤는데....
> 그럴용기가 나질안는군요....
> 하나뿐인 인생인데...이렇게 망쳤으니...
> 그렇다고 부모 잘만난것도 아니고....
>
> 그럼....소송걸때 동부지청가서 걸면돼죠?
>
> 소송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대략 갈켜주시면 안될까요?
>
> 그리고 만약에 그 돌파리 약사가 그런약 안팔았다고 잡아때면 어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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