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겨운 회식자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여러번 이사람 저사람이 내 머리를 가지구 놀리구..
아침에 일어나 숱없는 머리를 손질 할 때면...죽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한두번이
아니구......버스를 타두 사람들 가름마만보구,,,,
지나가는 연인들의 남자머리숱을 보게 된 나는...이젠 지하철 버스 맘잡고 못 타는 신세가 되어 버렸지요...
별짓 다 해봤어요......절대로 한숫가락도 못 넘길 검정콩을 꾸역꾸역 먹어도 봤고..비싼 프로페시아두 7개월에 접어 들었지만...
점점 날이 갈수록 햇빛 앞에 또는 거울 앞에서 비치는 나의 두피.....
정말 우리에겐 희망이란 없는 걸까요....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도.....그사람은 날 사랑한다 하여도...
그 사람 친구들은 나를 놀리겠죠...안그래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우리에겐 희망이 없는 거라고....
그리고 우리의 심각성을 아무도 몰라준다는 겁니다........
오직 했으면..죽어볼 마음까지 생길까요....결혼.취직.대인관계..
전 친구들을 만나본지 꽤오래 됐어요...왜냐구요?
지나가는 말로 머리가 빠졌다느니...어쩌니..하면.......
다시는 보지 못할것같기 때문이죠.....................
죄송합니다...비관적인 말만 해봐서.......
참 요즘엔 한으학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공부 많이해서 많는 한의학 정보를 여러분에게 들려 드리겠습니다....
아직까지 알아낸건 정이 허하면..머리가 빠진다고 나왔더라구요..
동의보감에.........
전이만 가겠습니다.....
힘내세요.....거울앞에서 떳떳한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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