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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안돼는군....

  • 26년 전

  •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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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라는 사실을 남들도 자신도 인정하고 약물치료와
검정콩과 절재된 생활 (금연, 절주)로 보낸지 6개월여..
정말 탈모의 속도는 느춘다는 느낌도 잘 들지 않는 군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긴 하지만, 한달 한달이 틀리고 빠지는
머리수도 줄어듬이 느껴 지지 않아요...
이제 어쩌죠..
그냥 대머리가 되는걸 지켜보는일만 남았군요..
이런 속도면 1,2 년 후엔 정수리와 앞머리엔 아무것도 남지 않을것
같군요.. 그간의 노력들이 너무 아깝구, 신이 너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군요.. 왜하필 나만 이런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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