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여러 선배님들께 이렇게 문의 올립니다.
저는 올해 27살의 직장인 임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두피가
조금씩 지성이 되더니만 두피에 항상 엷은 비듬이 있게 되더군요.
그렇게 두피에 비듬을 얹고 살다시피 지내다가 어느날 부턴가
비듬을 추출(?)하는게 재미나서 가끔씩 심심할때 마다
비듬을 추출하는 것을 취미로 하고 살 정도가 되었답니다.
근데 요놈의 비듬이란게 신기한게 떼어내도 떼어내도 계속 생기더군요.
암튼 안그래도 민감한 두피에 이런식으로 계속 자극을 주니
두피가 아주 민감한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다가 96년 여름부터 약 4~5개월 동안은 정말 두께가
몇 밀리나 되는( 약간 과장해서 )비듬이 생기더군요.
그러면서 그때 상당히 많은 머리카락이 빠졌슴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두피관리에 나섰슴다.
물론 그 때의 두피관리란게 대단한게 아니라 머리에 일체
자극을 주지를 않고 매일매일 머릴 샴푸로 깨끗히 감았습니다.
그랬더니 곧 탈모가 멈추더군요.
근데 빠졌던 머리가 다시 날줄로만 알았는데 그 뒤로
전혀 다시 나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말인데요, (1) 저의 경우는 유전성 남성형 탈모인가요?
아님 후천적인 지루성 피부염에 의한 탈모인가요?
참고로 저의 아버님도 약간은 대머리인데 지루성 피부염은
없었대요. (2) 글고 후천성 이라면 머리칼이 빠지는 요인을
제거해주면 다시 자란다고 들었는데요, 지루성 피부염으로
인한 후천적인 탈모의 경우에도 미녹시딜이 효과가 있는지요?
꼭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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