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5등 회원등급 MIKE43
  • 6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 7등 회원등급 K5022578918
  • 8등 회원등급 K5004685261
  • 9등 회원등급 K43854829362508070918
  • 10등 회원등급 K5027888997

필독!!!

  • 26년 전

  • 1,370
0
음... 아마 모든 동지분들이 수긍가는 이야기 같군요...
저역시.. 부모님 원망을 많이 하곤했죠...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저의 부모님.. 자신의 머리털을 모두 뽑아서.. 저에게 할수만 있다면 이식시켜주시고 싶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때도 저는 원망과, 짜증을 내곤 했었죠...
물론 저도 이제는 나이 40을 바라보는 시점에... 그러지야 않지만...
아마 다른 모든 여러분도.. 한번쯤은 빈말이라도, 자신의 화를 이기지 못해서... 부모님께
원망을 한적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아마... 그런 원망을 들은 여러분의 부모님은.... 죽고 싶은 심정이었을겁니다...
저도 아직 부모님 마음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냐만은....
우리... 부모님을 원망하는 유치한 행동은 하지 맙시다!!!!
우리의 머리를 보고 뒤에서 슬퍼하실 부모님을, 우리가 위로합시다...
나중에...
먼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없을때 후회말고.!!!
그럼..
머리감는남자 wrote:
> 매일 토픽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 감고 말린다음 토픽쓰고.. 학교갔다와선 이거 씻기위해 다시 머리감고.. 하루에 꼭 두번씩 머리감는 사람이죠..
> 고3때부터 빠진 머리..
> 군대가기전엔 아무도 모를정도로 잘 덮고 다녔는데 군대갔다와서 머리짧아지고 나선 더이상 길지 않는군요..
> 매일 모자를 쓰고 다닙니다..
> 다들 똑같겠지만..
> 모자없이 학교가는데는 진짜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 미녹시딜에 프로스카를 쓰고..
> 검정콩밥에 검정약쌀밥을 먹고..
> 머리감을때 좀 덜빠지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다가... 자고일어난 다음 베게에 뭍어있는 몇개의 머리카락에 절망하고...
> 찬물에 머리 감아봤다가 녹차물에 헹궈도 봤다가...
> 하지만 여러분..
>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부모님 원망은 하지 맙시다..
> 그분들은 우리머리를 보고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유일한 사람들입니다..
> 전 우리아버지를 닮아간다는게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 그분만큼만 살아간다면 누구보다도 훌륭하게 살아가는거니까요..
> 전 다만 그분이 제 머리를보고 자신이 겪은 고민을 다시 절 보고 하시게 될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 그분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서라도 꼭, 무슨일이 있더라도 머리가 나게 할껍니다..
> 프로스카니 미녹시딜이니.. 다 2차적인 문젭니다..
> 모든 사람은 대머리를 유발시킬수 있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고 또한 그 유전자를 억제할 유전자도 갖고 있습니다..
> 남은건 프로스카나 미녹시딜같은 약이 아니라.. 진정으로 자신 스스로가 머리가 날수 있게 할수 있다는것을 믿는겁니다..
> 사람에겐 모든 능력이 있습니다..
> 그걸 믿는게 가장 휼륭한 방법입니다..
> 머리가 빠지든 안 빠지든 전 정말로 저 자신을 믿고 살아갈겁니다..
> 여러분도 힘내시고 스스로에게 확신을 가지세요..
> 그럼..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