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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서 더 슬포요

  • 26년 전

  • 1,291
0
전 요근래 들어서 탈모사이트를 자주 찾는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왜그런지 다 아시죠? 요즘 들어서 부쩍 줄어든 머리 거울을 볼때마다 느껴지는 실망감 근래에는 대인기피증까지 생긴것 같아요. 전 사실 미국에서 유학하는 학생이랍니다. 전 군대 있을때 머리가 많이 빠졌는데 그당시는 별로 크게 생각하지 않았죠. 제스스로가요.. 그당시만해도 입버릇처럼 누가 숫이없다고 하면 자신있게 난 머리 더 빠지면 숀코네리나 브루스 윌리스처럼 멋있게 빠질거라고 했죠. 전 그말에 벌받았나봐요. 제가 지금 진짜 그렇게 돼가고 있는것 같거든요. 요 일주일사이엔 거의 절망감마저 들정돕니다. 사실 여긴 미국이니까 발모제를 구하기 쉽다고 생각하시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며칠전 약국에가서 프로 페시아를 사려고 했죠.근데 의사의 상담을 받고 오라며 그냥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난 진짜로 약필요한데 왜그러냐고 하니까 법이니까 할수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돌아오는길에 그냥 머리에 좋다는 샴푸만 사서 왔습니다. 그리고 집에다 전화를 했죠. 어머니께 참 원망많이 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닌 저보다 더 걱정을 하시는거에요 가슴이 정말로 아팠습니다. 사실 제 주변에는 친구가 없어요 얼마전까지있던 친구들 다들어가고 말할 사람도 없고 ... 미국놈들한테 백날 말해봐야 들어주지도 않고...참 요즘들어 부쩍 더 외로움을 느끼는군요. 그래서 머리 더빠지기 전에 장가나 가야지 한답니다.근데 과연 저한테 올여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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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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