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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 26년 전

  • 1,138
0
정말 하루에도 몇십번씩 기분이 바뀌네요...
어떻게 생각 하면 새로 완치가 가능할 것도 같고...모발이식하고 약먹으면
지금 수준이라도 유지하면서 완치될때까지 기다릴수 있을것도 같고...
어떻게 생각 하면 앞으로 군대갔다와서 홀딱빠질꺼같고....
그 사이에 완치는 절대 불가능할거 같고...
미치겠습니다..정말 머리속이 온통 그런생각들로 꽉차서...
젊은 나이에 생각하고 고민할것도 많은데..참..제가 한심하네요...
제바램은 제가 군대간사이에..완치약이 나오는게 정말 제소원입니다..
무슨짓이라도 할거같애요... 완치약이나와서...어렸을때의 그런머리로...
또는 마음대로 숫을 조정할수있는 그래서..머리 휘날리면서 바람이 불던
햇빛이나 전등이비추던...움츠려들지않고 살수 있을 날이 오길바랍니다..
21세기의 1년은 20세기의 10년과 맞먹는다고들하던데...하루가 다르게
컴퓨터는 발전되고 바뀌는데..의학은 왜이렇게 더디기만 한건지..
정말 슬플따름입니다...제발..2년안에 완치되길 바랍니다......
휴...부질없는 희망일지도 모르지만 지푸라가리도 잡고싶은 심정이기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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