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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 26년 전

  • 1,146
0
휴...아 죽겠습니다....
오늘도 문득 화장실 백열등아래 서있는 제모습을 보니..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리도 짧게 무서워서 못깎겠어요...
밝은데 스면..머리 형이 드러나보일정도로...머리숫이 없어졌군요...
그래도 이정돈 아니였는데...참...
머리결도 점점 부드러워지고 푸석푸석해지는거같고...
아...M도 더 깊어지는 거 같고..
어제 지하철을 탔는데...머리숫이 상당히 없는 사람이...
저와비슷한 머리스타일을했더군요...문득 스치는 생각이..
나도 군대갔다오면 저렇게 되겠군... ..
아 정말 무섭습니다..
약이 나오려면 정말 아직 멀었나요??????????//
누가 저에게 희망을 주십시오...
이대로 앉아서 당하고 싶진 않습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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