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이사람은 알수가 없다.
무료로 공급을 한다는것 때문에 왠만하면 이런말은 자제를
하려 했지만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무슨 신토불이가 세계최고의 발모제고 어느 골빈회사에서
그런약에 대해서 30억의 제의를 했단 말인가.
신토불이 사이트에 가면 사용수기와 사진들을 볼수 있다.
사용기를 읽어보면 하나같이 머리털 났다는 소리는 없다.
감사하다는 말과 무료로 나눠준것에 대한 일종의 의무감으로
인해 어떻게 보면 머리가 난것도 같다라는 말이나 아님 기껏해야
지루성피부염이 조금 호전됬다라는 소리뿐임을 가본 사람은 다안다.
지루성피부염은 약국가서 몇천원주고 약사다가 머리감으면
아주 쉽게 호전된다.
물론 사용을 중지하면 다시 예전의 상태가 되지만 이점 또한
신토불이도 마찬가지임에 그다지 큰 의미가 있는것은 아니다.
또한 거기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정말 할말이 없다.
눈으로 확인할수 있을 정도로 솜털이 난것이 보이긴 하지만, 이는
머리카락이 아니다. 그냥 솜털일 뿐이다.
머리털이 자생력이 있다라고 말할수 있으려면 최소한 3센치 이상은
되어야 머리털로 성장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다시말해 사진에서 확인되는 털은 더이상 성장을 하지 못하는
털이다. 신토사이트에 완벽하게 성장한 털의 사진이 올라오지
못한 이유는 여기에 근거한다.
미녹시딜이나 그밖의 발모제를 꾸준히 바르면 그정도의 솜털은
몇개월후 쉽게 나게 할수 있다.
그러나 그걸 계속해서 자라게 하지 못하기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정작 신토제조자가 말하듯이 신토불이가 세계최고의 발모제라면
이러한 솜털들을 자라게 해야 그런 주장을 할수 있을 것이다.
신토제조자..... 이런 사람이 가장 위험한 사람이다.
지나친 기대심리로 자신의 약을 개인이 스스로 객관적이지 못하게
지나치게 평가하여 사실이 아님에도 굳게 믿으려 하다보니 그평가가
정말로 옳은 줄로 착각을 하고 있다.
남들이 신토가 별로 효과가 없는거 같다라고 말할 수록 이사람의 신토에
대한 믿음은 더욱 강해진다.
그러다 보니 신토에대해 조금이라도 안좋은 소릴하면 여지없이
'사촌이 논사면 배아프다'라는 소리를 한다.
신토사이트의 글을 어떤사람이 지운 모양인데 지운사람도 한심하지만
그걸로 인해 흥분한 신토제조자를 보니 뭐라 할말이 없다.
하긴 올라온 글이 몇개 없어서 사소한 글 하나라도 얼마나 아쉬울지는
어느 정도 짐작은 하지만.........
이글을 읽고 신토제조자는 또 머리속에 '사촌이 논사면 배아프다'라는
속담을 연상하고 있을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오해는 하지말길 바란다.
난 신토따윈 어떻게 되던 관심도 없는 사람이고 물론 발모제 팔아먹는
놈도 아니다.
그냥 단지 더이상 '사촌이 논사면 배아프다'라는 속담좀 그만 들었으면
하는 마음에 몇글자 적어 봤다.
솔직히 말해 신토가 정말 세계최고의 발모제이길 바라는 마음도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그건 신토제조자가 목에 핏대세워 주장한다고 그렇게
되는게 아니라 사용자들의 수기에 달려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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