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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혈질의 Conspiracy theory

  • 26년 전

  • 1,418
0

안녕하세요.
항상 5년안에 머리에 무지개색 염색한다고 떠들고
다니는 다혈질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실듯..
하~ 여기 사이트 이름좀 바꿨으면 좋겠네요...
친구놈이 사이트 제목 보더니 지랄이군요... ^^
날씨가 좋아질수록 맥빠지는게 우리들이다 보니
우울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군요.
까짓거 힘냅시다... 5년안에 약 나온다니깐요...헤헤...
밑의 글은 공식적은 루트로 확인된바 없으나 ^^ 충분한 개연성을
바탕으로 작성하려 합니다....믿거나 말거나..
또한 밑에 글을 읽고 '저놈 정신병자아냐!' 하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성실하게(?)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놈이니 오해말기
바랍니다..... ^^
--------- CONSPIRACY THEORY ---------------------
미국은 겉으론 표현을 잘 안하지만 세계패권주의로 물들어
있는 나라이다. 비록 울브라이트가 가끔 가다가 눈치없는
소리를 해서 욕을 먹지만, 이것은 비단 울브라이트만의 생각이
아님을 전세계는 알고 있다.
20세기말 양극화 체제가 무너지면서 미국의 세계 제1국 도약은
확연히 표면화 되었다.
현재 이미 군사적인 면에선 단연코 미국을 상대할 국가는 없으며
심지어는 다국적 군사동맹들 또한 미국을 제압하진 못한다.
하지만 미국도 고민은 있다.
군사력으론 전세계를 압도하나 경제력이 이를 충분히 뒷바침하지
못한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그당시(1990년대) 미국은 수년간 극심한 경제침체기에 빠져있었기에
더욱더 초조했다.
뭔가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의 육성이 절실했다.
결론은 소프트웨어 공학과 생명공학 분야 였다.
그래서 나온것이 인간 게놈프로젝트이다.
인간 게놈프로젝트는 NHGRI(미국 국가인체게놈연구소)를 주축으로
서방선진국들과 연계하여 공식적으로 1990년에 착수를 시작했다.
인간 게놈프로젝트의 완성은 처음엔 2015년 완성을 목표로 했다.
그렇지만 새로운 연구 테크닉과 시스템적 발달은 기간을 크게 단축할수
있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2005년 쯤 가능하리라고 재 발표를 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연구 여건은 훨씬 좋아졌다.
급기야 2003년에 완성을 목표로하는 재조정이 이루어 지게 된것이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유전자연구의 미래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여러
민간기업 부속 연구소에서도 별개의 게놈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그중 가장 앞선 연구소가 셀레나 게노믹스이다.
몇달전 셀레나 게노믹스는 엄청난 발표를 하기에 이른다.
그들은 2000년 중반에 유전자 지도의 청사진을 완성할것이란 내용의 보도를
발표했다.
이것은 미국 당국으로선 큰 충격이었다.
만약 사기업인 셀레나 제노믹스가 먼저 유전자지도를 발표한다면
그들은 그것을 특허에 올릴 것이고 그렇게 되면 미국은 그동안 막대한 재정
지원을 해오던 프로젝트가 물거품으로 돌아갈 것이고 또한 특허권으로 인해
추가적인 재정지원이 불가피하게 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셀레나 제노믹스의 완성시기 발표에 이어 몇달후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은
'앞으로 두달후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표를 하게 될것' 이라며
게놈프로젝트의 완성 시기를 시사 했다.
우리는 이시점에서 클린턴 대통령의 급작스런 발표에 주목해야 한다.
2003년에 완성한다고 발표한 것은 불과 작년 7월이었다.
클린턴대통령은 연구에 보다 박차를 가했기에 예상을 깨고 2달안에 완성
할수 있게 되었다고 했으나 이것은 지극히 의심스런 설명이다.
다시말해 게놈은 이미 완성되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단지 생명공학 분야의 장악을 위해 완성발표의 적절한 시기만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발표시기를 조정하는 이유는 프로테움 프로젝트를 남들 보다 먼저 착수하기
위함이다.
유전자 변이를 이용한 신약의 개발단계는 이러하다.
1. 게놈 프로젝트 완성 - 약 30억개의 염기 서열을 밝히는 작업
2. 프로테움 프로젝트 완성 - 30억개의 염기서열중 10만여개의
유전자 기능을 밝히는 작업
3. 유전자 변이를 이용한 신약개발
4. FDA의 승인
5. 판매

만약 게놈프로젝트가 이미 완성 됬다면 미국은 이미 프로테움 프로젝트도 착수
해 있을 것이다.
인간의 단백질과 핵산의 98%가 같은 영장류에 대한 '국제 영장류 프로젝트'가
이미 시작된 것과 그밖의 여러 미생물과 동물들의 게놈프로젝트가 이미
완성 된것에 비추어 보면 서로의 염기 비교를 통해 프로테움 프로젝트는
급진적인 발달이 가능한 상태이다.
더불어 인간 게놈프로젝트 이전부터 암연구가 주축이된 유전자 연구를 통해
인간은 이미 유전자 기능의 약 10%가량 그 기능을 밝혀낸 상태이다.
따라서 프로테움 프로젝트는 미국이 발표를 하진 않지만 비공식적으로
상당한 진척되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현재의 이러한 연구 현황을 숨기고 있는 것은 당연히 미국의 패권주의와 연관이
있다. 생명공학분야의 무한한 잠재력을 생각해 볼때 이분야의 주도권에 자국의
사활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유전자 정보는 모든인류에게 공평하게 알려져야한다' , ' 유전자 정보는 발명이 아닌
발견이므로 특허를 내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라며 민간 연구소를 견제하고는
있지만 정작 미국은 그분야의 장악을 위해 그분야의 정보를 숨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별 상관이 없다.
어차피 두달후면 게놈프로젝트가 완성됬음을 알릴것이고 이것을 이용한 세계 각국의
연구소는 앞을 다투어 프로테움 프로젝트라던지 기타 부분적인 유전자 연구를 통해
신약이 속출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중요한건 현재 프로테움 프로젝트도 비밀리에 상당한 진척을 시켜놓은 미국이
게놈에서와 똑같은 형국으로 민간연구소들의 추격을 받게 되면 전혀 뜻하지 않은 시기에
우리에게 아주 충격적이고 희망적인 발표를 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돈많이 벌어 놨다가 약이 나오면 그때 잽싸게 사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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