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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 26년 전

  • 1,109
0
오늘도 좋은 소식은 없군요...
머리를 짧게 깎고 친구만나서 학교에 가는데 모자를 안썼었거든요..
친구가 보더니
"와 이자식 완전히 부르스 윌리쓰스타일 이잖아...이마 졸라넓고 숫없고.."
그래서 그냥 웃어 넘기고 있다가...
"야 그렇게 숫이 없어 보이냐??" 그랬더니...
"어, 속이 다 보인다..솜털같애..."
윽!!!!!! 솜털같애... ㅠ,.ㅠ 정말 슬프더군요..
어머니는 머리 자르니까 별로 머리 숫ㅇ없어보이지도 않는다고 하던데..
"남자들 머리 빡빡깎으면 다 속 보이지 뭐~!~" 그러셨는데..
그냥 위로의 말씀이시란 말인가...휴...
2년 후 좋은 세상으로 세상이 변해 있어야 할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2년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 것은 없더군요..
아이고...제발 2년 제발 2년
머지않아 약이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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