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지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찹찹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두 M자인데요,심한편은 아닙니다..저의 이야기는 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다리를 다쳐서 수술을 했는데 병원 입원 기간이 한달정도 였습니다..그때까지 몰랐는데 퇴원후 어느날 거울보고 깜짝 놀랐습니다...꿈인가 싶더군요...그렇게 단기간 안에 이마의 형태가 바뀐것이 신기하기까지 했습니다..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은 없어요..그대로 인거 같아요..그렇다고 아주 경미한것도 아닙니다..친구들중에 아는사람은 없거든요...머리를 내리고 다닙니다..하지만 이마가 안보이게 스프레이로 항상 고정 시킵니다...근데 요즘 들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솔직히 병원가기 쪽팔리거든요(참고로 26입니다)
병원을 가보려구 하는데 어디를 가야할지를 모르겠네요..여러분들 좀 추천해주세요!
참고로 여긴 서울이거든요...그리고 미녹시딜을 바르면 엠자에 효과가 있을까요? 빠진 부위에 비교적 긴 솜털은 아직 있습니다..지금 생각하면 너무 안일하게 방치해두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리구요..한군데 상담받으려 갔었는데 씨발놈이더라구요....글쎄 부위를 가까지 와서 보려구 하지도 않더라구요..한 2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누구나 다 아는 그런 말만 듣고 왔습니다..게다가 그것도 상담이라고 4천원을 내라고 하더군요..기분 더럽더라구요..거기가 어딘가하면 외자로 시작하는 피부과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는데 제경우는 기분 참 더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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