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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냥 생긴데루 살아여~~

  • 26년 전

  •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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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도 제 머리칼들은 마구 떨어져 나가구 있네요.. 쩌업.. 예전에는 신경도 많이 쓰이곤 했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하구 살까봐요.
솔짓히 머리카락 없는게 약점은 될 수 있어도 죄는 아니잖아요. 누군 머리카락 없고 싶어서 없는건가? 타고난 유전자를 제 마음대로 어쩔수 없는거니깐요.
유전자 개발이 어쩌구 저쩌구 해두 전 별루 기대 안 할렵니다. 그런거 개발되서 또 실제 상용화 되려면...어휴.. 그 사이에 머리카락 다 빠질테니깐요.
제가 젤 속상한건.. 제 머리카락 없는게 아닙니다. 단지 나중에 행여 장가라도 가서 아들녀석 낳게되면... 쩝..--; 그 때에는 좋은약 나오겠죠?
하루하루 넓어지는 이마와 정수리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 힘 내시구여.. 우린 죄인이 아닙니다.. 떳떳하게 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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