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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아우성.

  • 26년 전

  • 1,216
0
요즈음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리 봐도 확실한 해결책이 나오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구...
그 사이에 나의 청춘은 다 갈 것 같구.. 참나..
전 20대 후반 입니다.. 정말 30대 초반까지는 자신감없게 살고 싶지 않네요..
나중에 늙어서 치료제 나오면 뭐합니까.. 아마 그 때 되면 머리 보다는 건강에
더 관심을 가질 겁니다.. 정말요.. 내 소원은 머리에 노란 물 들여보는 게 소원
입니다.. 흑흑.. 그래서 오늘은 이런 생각까지 들더군요..
나중에 10년 뒤에 치료제 나올삐사.. 차라리 지금 좋은 가발쓰구 한껏 10년동안
멋지기고 살다가 치료제 나오면 치료하지..이런 생각여..
특히 외모에 관심이 있는 나이는 어차피 20대에서 30대 까지 입니다.. 사실 40대
넘어가면 남자에겐 그리 외모는 중요하다고 보지 않습니다..능력이지..
물론 가발쓴다고 모든 게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현재 가발도 문제점이 엄청
많다고 하더군요...쩝.. 그래도 이렇게 자신감없는 생활보단 낫지 않겠습니까??
어디를 가든가..눈치를 봐야하는 이 심정...쩝..
나의 주위사람이 내가 가발 쓴 걸 알더라도 차라리 가발쓰고 깔끔한 모습 보여주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가발 안쓰고 자신감 없고 인상 찌뿌리는 그런 모습보다는...
흑흑..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어쩌다 내가 이런 생각까지..
여러분.. 너무 답답해서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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