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대 초반에 지루성피부염을 앓았는데, 그게 지금까지 저의 탈모의 주원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지만요. 제가 가장 후회하는 것 중의 하나는 이 지루성피부염에 대한 저의 대처가 너무 늦었다는 것입니다. 부디 괜찮은 피부과의원에 가셔서 하루빨리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지루성피부염은 결코 완치되는 병이 아닙니다. 아마 평생 간다죠? 웬만큼 나았다 싶다가도 1년에 꼭 2-3번은 재발하지요(심하지 않은 증상으로). 계속 경험해보시면 '아, 또 시작이구나'하실 겁니다. 머리 더 빠지기 전에 빨리 병원가시기 바랍니다.
억? wrote:
> 저는 겨우 20대 초반인대 머리가 빠져서 고생하는중 입니다..
> 그런대 머리숱이 빠지는 것도 그렇지만 머리에서 기름이 장난아니더군요..
> 기름이 지면 더 숱이 없어 보이더군요..머리가 빠지는겄도 장난이 아니구요..ㅠ.ㅠ
> 어떻게 하면 머리의 기름을 줄일수가 있을까요?..저의 집의 사정이 안좋아서 머리가
> 빠진다고 부모님께 머라고 말도 하지못하고 혼자서 끙끙거리고만 있어요..
> 한번은 동네 약국에가서 미녹시딜?이라는 걸 사려고 있냐고 물었더니 할아버니였는대
> 잘모르더군요..그래서 전 그게 별로없는구나 싶어서 또 다른 동내 약국에 갔더니 미녹시딜이 없다고 하고 다른걸 주더군요 가격이 만오천원 밖에 안해서 싸구나 하고 샀는대
> 전혀 효과가 없더군요..휴~~일단 기름기 라도 없애고 싶은대 어떻게 해야하죠..
> 이글을 읽는 님들중에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 글구 프로페시아?는 병원에서 사야하는건가요? 글구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요
>
>
>
>
>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