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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흠..

  • 26년 전

  • 1,186
0
님의 심정만은 이해합니다.
저도 군대 갔다온 후로 이 꼴이 났죠.. ㅠ_ㅠ
제가 보기에도 군대에 악화요인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24시간 많는 스트레스,정신적 육체적 피로,부족한 수면시간
부실한 영양공급(..고참되면 주로 라면 같은걸로 때우죠..)
원산폭격 같은 가혹행위,모자,철모등의 장시간 착용등...
뭐.. 거의 완벽하더군요..
현재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징조가 보이시는 분은
군대에서도 열심히 신경을 써야만 최대한으로 불행을
줄일수 있을것 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뭐 뾰족한 방법이 있나요...
우리나라에서 군대 안가는건 높으신 분들의 아드님들과
인기 연예인들 뿐입니다. 나머지들은 모두 끌려 가는거죠..
저도 그랬던 것저럼... ㅠ_ㅠ
뭐.. 군 생활 자체를 원망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지나간 알이고 모두들 격은 일이니까..
하지만 군에 있는 동안에 탈모가 많이 진행된것은 사실입니다..
휴.....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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