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요즈음 일이 좀 생겨 바쁩니다..헐..
나두 머리 고민 때문에 숱한 손해 많이 봤걸랑요..근데 어제 제가 이상한 걸 발견
했습니다.. 그렇게도 신경 쓰던 머리에 별루 신경을 안쓰는 저를 발견했지요..
저두 어느 정도 심했나하면.. 이루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머리에 신경 많이
썼거든요..그만큼 스트레스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헐..
근데 이제 조금씩 적응하려나 봐요. 아는 사람들 만날 때는 머리 걱정이 하나도
안되구요...그리고... 모르는 사람들 만나 그 사람들이 내머리보구.. 웃으면서..
뭐라고 그러면 한 5분 정도 그 생각하다가 금새 잊어 버립니다.
이제.. 저두 적응되려나 봅니다..쩝.. 참 슬픈 현실이죠?? 후후..
그리고 머리숱 너무 없어 괴로워 하시는 분들.. 너무 그러지 마시고 차라리
가발을 쓰셔요.. 저두 안써봐서 모르지만.. 불편해도 남들 의식 안하는 게 어디여요..
가발도 신경 잘 써주면 남들이 봐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약간의 멋도 부릴수 있고.
햇빛과 형광등 피해 다니면서 남들 눈치 보지 마시구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에구 자고.. 또 공부해야지..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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