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7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Fuck탈모] 저의 향후 탈모 대책 어떤가요

  • 10년 전

  • 1,033
11
저는 현재 탈모가 심하진 않고 엠자가 조금 있구요 정수리의 숱도 좀 빠진 상태입니다.
23살에 탈모가 왔고 현재 32 이네여. 저는 그동안 머리숱 빠지고 얇아지고 앞머리 갈라지는게 탈모인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작년에서야 저의 탈모가 대머리 탈모인줄 알게됬죠.

암튼 10년여간 약없이도 잘 버텨준 머리털들에게 이제와 돌이켜 보면 감사하네여. 모르는게 약이라고
행복한 20대를 보냈네여. 해외도 자주 나가고 연애도 마니 해보고.
약 안먹어서 엠자는 좀 패였지만
제 20대와 파인 엠자. 등가교환 가능하다 생각해서 오히려 몰랐던게 좋습니다 전.

암튼 햇수로는 꽤 오래됬네여. 10년차니... 그동안 탈모소리는 못들어봤지만. 25살땐가 탈모가 심하게 진행된
친한 형이 저보고 이마 올려보라더니 아싸 너도 대머리된다 하면서 막 좋아하길래 저는 미친소리말라며 우리집안에 대머리 없다고 못 박았져. 근데 생각해보니 외삼촌 탈모...ㅋㅋ

암튼 그당시만 해도 엠자는 없고 그냥 머리 얇아진 정도였는데 그형은 저의 탈모를 어케 예측한걸까요.
역시 탈모인은 매의눈인가 봅니다 ㅋㅋ
작년에 무심결에 봤는데 이마가 이미 좀 패여있더라구여 ㅋㅋ

암튼 제 대책은

1. 복약 먼저.

2달도 안먹었는데 수염 며칠 안깍아도 괜찮고 머리 뻣뻣해지고 머리 붕붕 뜹니다. 저는 세달은 지나야 된다 그래서 기대 안했는데 진짜 놀라울 정도로 효과있네여 프로페시아... 더 먹으면 숱도 풍성해질거 같은 느낌...ㅎ
근데 대신 부작용이 강력크합니다. 지금 끊은지 일주일정돈데 부작용은 4-5일 되니깐 사라지네여.
아직 근데 수염은 잘 안자라고 머리는 유지되는거 보니 효과는 유지중인듯 하네여.
약으로 최소 3-5년 운좋으면 15년이상 유지하고 싶네여. 실제 10년넘었는데 유지중인 분들 이야기도 많이 들어봤고 제 주위에도 한분 계시네요.

2. 모발이식 + 부분가발.

엠자와 전두부쪽은 향후에 탈모가 더 진행이 되면 최소 40대는 넘어서 하고 싶네요. 어차피 50넘으면 탈모없는애들도 빽빽한 애들은 드물기 때문에 모발이식은 최대한 늦게 하고 싶습니다.

저는 옆뒷머리숱은 풍성하긴한데 분명 다 못채울거라는걸 압니다. 그래서 탈모가 많이 진행되면 부족한 부분은 부분가발을 맞추려고 합니다. 앞에서부터 밀도 최대로 빽빽하게 채우고 못채우는 부분만 살짝 가발쓰고 싶네요. 알아보니 이렇게 하고 계신분들도 있다고 하네여.

전체가발 아니고 부분적으로 조금만 고정형으로 쓰면 부담감이나 답답함이 덜할거 같고 한 45-50 넘어서 이정도 가발은 그래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이런식으로 대처하면 탈모스트레스 별루 없이 살 수 있을거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1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