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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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란스럽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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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제가 전해드린정보가 저는99%까지 두피에는 안전하다는걸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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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모자와탈모관계가 상관없다고 믿고싶으시고 ,모자애호가라면
>
> 모자를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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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헐렁한모자를 선택하시구요.
저역시 탈모에 관해서는 정말이지 웬만한 피부과 의사정도 이상으로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인데 글쎄요...
탱크님이 말씀하신 논리는 어느정도는 탈모 증상에 부합될수도 있습니다만
틀린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거 같군요.
머리를 감을때 비누를 감을시에는 누구나 경험해봤듯이 머리에 윤이 나기는 커녕
부시시하고 뭔가가 하얗게 덮고 있는게 보일겁니다.
보통 샴푸가 비누보다 세정력이 더 세다고 일반인들은 생각하는데 탱크님도
아시다시피 pH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는 약산성 이기땜시 그쪽으로된 성분으로 머리를 감아주어야지 비누같이
알카리를 사용하면 글쎄요...아마도 아작이 날거 같은 느낌이.
저는 옛날(한 4년정쯤에?)에 청포라는 비누 있죠?
탈모방지된다고 하는 비누가 있었거든요.. 그거를 썼었는데 머리가 뿌애지면서
탋모가 감소된다고 보기에는 머리결만 아작이 나더라구요.
물론 얼마후에 그 비누는 더이상 볼수 없었지요.
저는 샴푸 애찬론자가 아니지만 머리에는 머리에 맞는걸 써야 한다고 봅니다.
가발이나 모자도 마찬가지구요.
평소에 우리는 알지 못하는 사이 부지불식 사이에 머리카락이 80개 정도는
빠집니다. 물론 가발이나 모자를 썼을 경우는 그 머리가 안에서 빠져서 밖으로
나오질 못하므로 눈에 띌수 있을 때는 머리를 감을때밖에 없다는 말이죠.
그러므로 모자를 잘 쓰고 다니는 사람은 평소에는 잘 모르다가 머리를 감을때
원래 샴푸할때 빠지는 머리하고 평소 안빠졌던 머리까지 빠지므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가발이나 모자를 너무 착용해서 빠지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는거죠
시각적이 효과일 뿐일꺼예요.
참고적으로 저는 지금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그 치료라는게 왜 헤어레이져
있져? 그거 쬐고 있구요. 평소에는 닥터모먼저 바르고 미녹시딜을 그 후에 바르고
하루에 두번이져 뭐.. 그렇게 하고 있어요. 후후 근데 웃기는게 그 병원에서
물약이라고 아주 쬐그만 병에 주면서 만원을 받았었는데 (한 3일 쓰나?) 그 약이
닥터모더군요.. 거기 간호사가 그만두면서 가르쳐줬거든요..기가막혀서리..0
그래도 탈모는 좀 방지되는거 같아서 제가 약국에서 35,000주고 구입해서 쓰고
있어요.. 지금은 효과를 조금은 보는거 같은데 아마도 제 생각엔 미녹시딜이
큰 역할을 하는거 같아요.
저는 진짜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었는데 그래도 병원치료를 받으면서 어느정도
정신적인 측면의 효과를 조금 본거 같습니다.
우리들의 진짜 피해는 겉모습보다 마음의 병이 더 심한거잖아요.
기운내세요..
좋은 날이 오겠죠..
어제 탤런트가 장애인이 되서 자기 극복하는 모습이 나오더군요.
그걸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을 가다듬게 되었습니다.
동지들 힘내세요...
>
>
> 실험을 직접해보세요.
>
> 머리카락을 한10개정도 뽑아서 각각 샴푸를묻히고 비누를묻힌후 ,약2일후상태가 어떻게
>
> 달라지는지 확인해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
> 참고로 샴푸와비눗물을 피부에바른후24시간후어떻게 피부가 반응하는지도 테스트해본다면 좋겟군요.
>
> 멋낼려다 탈모된분들도 상당합니다.
>
> 지금유행하는 염색이나 브릿지탈색때문에
> 두피는 혹사당합니다.
> 약5~6년후엔 남녀할것없이 탈모증을호소하는분들이 굉장히많아질것입니다
>
>
> 선택은 개인이하는것이지만
>
> 피부에 이물질이 침투햇을때 자극에따라서 알러지반응도 각각다르게 나타납니다.
>
>
> 두피엔 자극을주지마세요.
>
> 약해진 모근이있는곳에 이물질을 묻히고 무심코다닌다면 그모근은 아예사라집니다.
>
>
> 탈모된두피엔 기능성샴푸를피하라는겁니다.
>
> 헤어코팅샴푸,팬틴프로브이,비달사순,노비드,,과일샴푸,식물나라 등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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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숨이 절로.. wrote:
> > 말씀은 너무나 감사함니다만 참담한 심정으로 이 글을 씀니다.
> > 대머리의 고민은 해결책이 너무나 많고 그 방법이 너무나 다양하다는데 있는것이 아닌가
> >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 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나름대로의 고뇌와 연구(?)를 통한 방법이지만 또 다른 사이트나 책을 보면 님이 말씀하신 방법과는 정 반대되는 의견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 > 예를 들면 절대 비누를 쓰지말고 순한 샴푸를 사용하라
> > 모자를 쓰는 것은 그다지 탈모와는 관계없다. 등등...
> > 이런 상황에서 탈모자들은 당황하고 헷달리게 되더군요 또는 기껏 나름대로의 데이터를 믿고 계속해서 악화되어가는 머리상태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밀어붙이지가 더욱더 힘들어지고.....
> > 방법이 너무나 많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확실한 방법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아닐지..
> > 차라리 나른대로의 전문가(?)분들께서 진짜전눈가들의 의견을 참조하여 여러해결책중 공통되는 의견을 정리하여 발표해 주심이 어떨지....
> > 말도 안되는 소리인줄 알지만 답답한 심정에 몇자 적습니다.
> > 모두에게 즐거운 소식이 있기를 바라며.....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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