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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혈질님께(네티즌 여러분께)

  • 26년 전

  • 1,562
0
안녕하세요? 일전에 다른 싸이트에 중늙은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렸던 사람 입니다. 기원에서 놀다가 오랬만에 인터넷방에들러 여러 사이트를 돌아보았더니 재미있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군요. 흡사 제가 썼던것과 비슷한 것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모두 하나같이 비방하는 답변들과 함께.....
글쎄.... 대개의 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잘 모르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비방만 할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번에 어떤분이 저를보고(저의 어떤 글을보고) 정말로 못말리는 국산 발모제 매니아라고 한적이 있습니다만, 오늘 여러 사이트들을 둘러보고 다혈질님을 통하여 저의 생각(사고방식)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우선 인터넷상의 대머리 사이트들에 관하여 :
상업성이 있던 없던 무조건적인 비방 보다는 정확한 근거자료의 제시를 요구하거나 논리적인 반박으로써 올린글의 사실여부를 반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효과도 없는 가짜 발모제(?)를 사용하여 실패(?)한 분들은 화도 날수 있지만 바로 그러한 성격들이 탈모를 더 촉진시키기에, 느긋한 마음으로 자신에게 맞는 발모제를 찾는 끈기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건 우리 모두 욕설은 곤란한 것이 아닐까요?
(꼭 욕을 하고 싶으시면 좀 유머스럽게 하는 것이........)
2. 식품과 약품,화장품과 약품의 차이, 동양사상과 서양사상, 동의학과 양의학의 차이는?
위 질문에 대하여 네티즌 여러분들과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또, 인터넷을 통하여 정보의 교류도 좋지만 우리들의 관심사(탈모탈출)에 대하여 다양한 토론을 하고 싶으니 네티즌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술은 약입니까? 아니면 식품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서양사상이나 양의학에서 술은 식품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약으로 쓸 경우는 기껏해야 상처의 응급시 소독약으로나 아니면 먹어서 잠시 고통을 덜어주는데 사용 할 뿐입니다만, 동양사상이나 동의학에서는 식품일 뿐 아니라 약으로서도 기능(배 아플때 먹는 매실주,허리 아플때 먹는 똥술등)과 원천적인 思考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옛부터 술은 百藥之王이라는 것이 그것 입니다.
즉, 식품으로 먹는 일반적인 술도 적당히만 먹으면 건강을 지키는데 어떤 약보다도 좋다는 것 입니다.
동의학에서는 그외 모든 식품이 약으로도 얼마든지 이용 될 수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병의 치료효과도 동의학이나 양의학을 따로 시술하였을 때 50% 정도의 치료효과 밖에 볼 수 없는 것을 동의학과 양의학을 접목하여 동시에 치료 하였을 때에는 그 치료효과가 90% 이상으로 된다는 의학계의 연구결과도 있었습니다.
특히, 중풍등에는 양의학에서는 치료효과가 아주 낮지만 동의학에서는 아주 높은 치료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외 기타 여러가지 이유(환경호르몬,생태의 변화등)들로 인하여 저는 우리 국산 발모제들을 더 선호하는 것 입니다.
이것으로 대충 저의 사고방식을 말씀드렸고, 네티즌 여러분들의 여러가지 의견을 기다리며, 다음에는 FDA 공인 등에 대하여 저의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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