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가 강남입니다.
강남역 부근에 스펠라 대리점이 있는데 저도 한번 써봤죠.
부러쉬,먹는약,바르는약,샴푸 포함해서 딱30 줬죠.
아직 그렇게 탈모가 진행 된건 아니지만 M자로 슬슬 넘어가는중이라 처음 신문을 보고
구입을 해봤지만 딱 보름쓰고 버려버렸습니다.
장기적으로 노력하면 머리가 난다고 확신한다고 해서(상담사 왈)거금 30투자 했지만
보름만에 쓰레기 통에 쳐 박아버렸습니다.
이유는 한약삼푸로 머리감을 때에는 가려움도 없어지는것 같고.....
그런데 그전보다 더빠지는것 같더군요.
확실히 느낀건데 스펠라 쓰고나서 정수리가 훤하다고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스펠라를 잊어버리고 프로스카를 복용할까 생각중인데 스펠라 회사에서 전화가
왔더군요.꾸준히 먹고 바르면 난다고......
그래서 대꾸 했죠.만약 1년이고 2년이고 복용하다가 안나면 어쩔꺼냐고? 책임 질꺼냐고
그랬더니 상담사 말이 흥분 마시고 적어도 6개월 정도 치료 하자고 합디다.
요즘은 화장품으로 치료 하냐? 쓰펄
그리고 그 알약 먹고나서 변비도 걸렸습니다.
인체에 무해 한 건강보조식품이라고 하던데 그거 먹고 좀지나니까 응가가 진짜 안나오더군요. 원래 한방에 끝내던 사람이 어쩔수 없이 의심이 가더군요
그래서 쓰레기통 먹이로 줘 버렸지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전 아닌거 같습니다.
얼마전 퇴근하면서 어떤40대 아저씨가 스펠라 쇼핑백을 들고 신나서 버스를 타시 더라고요.(거이 머리가 없더군요)
그분을 무시 하는건 아니지만 30만원을 쉽게 쓸 모습은 아닌거 같아 보였습니다.
마음같아선 그버스 따라가서 그거 "돈으로 바꾸세요" 할려다가 참았습니다.
하여튼 여러분 속지 마시고 물론 치료만 된다면 아까운 돈은 아니지만
만약 스펠라 구입을 생각하신다면 차라리 그돈으로 불쌍한 고아들 도와주는것이 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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