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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올립니다

  • 26년 전

  •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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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도 내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내마음을 다스려야한다는 내신조에도 어긋나는 삶을 살아가게되는것같습니다.
내가 탈모때문에 겪어야하는 이런사소한 문제들은
결국 나혼자풀어나가야할 또하나의 마음의작업인것을...
우리인생의 갈길이라는것도 한줌의 흙이되고
흩어지고마는 무의미와같아서 누구를 원망하고 슬퍼한들 다 허무한것입니다.
내가살면서 지금 이순간 필요한건
당장의 제약없는경제활동과 생활이기에 가발이란걸 선택했을뿐,
약이좋다 가발이좋다를 어떻게 내가 여러분께 판단해댈수있겠습니까
차라리 뒷동산에 올라가 상쾌한바람을맞으면서 기분을 바꾸고돌아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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