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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와주세요!!!

  • 26년 전

  • 1,093
0
여성분이라 더 고민이 크시리라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일단 미녹시딜을 바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입증된 약들 중 가장 확실한 방법이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3%와 5%가 있는데 3%로도 충분하다고 외국논문에서 읽을 적이 있습니다. 대형 약국에 가시면 만원 내외에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이상한 약이나 샴푸를 권할 것이 뻔한데, 무시하세요.. 지들 돈되는 것을 권하는 것이지, 효과는 신뢰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프로페시아는 최근에 시판된 약으로 효과는 훨씬 우수한 것으로 나오지만 여성은 금기입니다. 여성 자신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지만 복용 중 임신을 해서 남성태아를 가질 경우 그 태아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미혼이시고 임신에 대한 부당이 없는 경우 프로페시아로 치료를 해도 무방하지만 임신의 확률이 있다면 치료는 곤란하다고 봅니다. 님의 판단에 탈모 치료가 더 중요하다면 일단 복용하다가 임신을 준비 하실기 전 1주일 전부터 복용을 중단하시면 됩니다. 1 주일 이면 체내에서 거의 완전히 약물의 영향이 사라집니다. 이것 역시 약국에서 판매하나 약간고가여서 현재 2개월치가 12만원정도라고 신문기사에서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해이니 wrote:
> 저는 20대초반의 여성입니다.
>
> 글쎄요.. 전 탈모가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구요.. 원래 이마가 넓은것 같습니다. 아빠가 대머리거든요..
>
> 특히 옆쪽으로 이마가 넓어서 항상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고 있어요. 박중훈이마 아시죠... 그 정도 랄까요. 남자 이마라면
> 그냥 까고 다녀도 될지 모르지만 전 넘 흉합니다. 남들도 인정...
>
> 96년도에 모발이식을 한번 했었으나 별효과를 보진 못했구요... 너무 어릴때 해서 아무래도 사기를 당한것 같습니다...
> 아르바이트해서 300만원이나 주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
>
> 그런데 또 모발이식을 생각 중입니다. 넘 생활하기가 괴로워서... 몇달에 한번은 머리때메 살고 싶지 않을때도 있구요..
>
> 남들가는 수영장도 못가고 목욕탕도 이른 새벽에 (사람없을때) 가곤 합니다.
>
> 그래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여러군데 알아봤는데 도저히 결정을 내릴수가 어뵤기에 여러분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
> 제가 알아본곳은 김수균 모발외과 , 홍성철 성형외과 입니다.. 이병원에 대해 아시는 분은 조언 좀 부탁드리구요...
>
> 양심적인 의사(병원)을 아시는 분의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모발이식을 다시하면 효가 있을까요?
>
> 머리에 기름이 많이 생기는데 셀손이라는 샴푸는 어디서 구입할수 있나요? 마트에 가도 없던데... 이샴푸가 좋다면서요.
>
> 그리고 프로페실..... ,미녹시딜인가?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이약은 어디서 구입이 가능한가요? 비싼가요? 어떨때 복용하
> 는건가요? 먹는건가요?
>
> 넘 질문이 많았죠? 그럼 다들 힘내시고요.. 더 획기적인 방법이 나오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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