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wrote:
> 전 대학교 3학년입니다.지금은 휴학을했으며.
> 전에 같은과의 여자와 남자들을 만났는데. 전 참고로 M자에다가 앞쪽이 진행중이고
> 전체적으로 머리카락이 가늘고 곱슬거립니다. 근데 그 여자가 저보구 그러더군요.
> 야! 머리좀 빗구 다녀라. 아~. 빗는다구 됩니까? 그리구 여자친구가 없어서 그런지
> 더 외로워지더군요. 술집에 같이들 같지요. 가서 돈은 제가 다냈습니다. 물론 제가
> 만나자구 했죠. 친구들을 안본지 5개월 이상이 되었거든요. 근데 고맙다는 말두
> 못들었습니다. 당연하다구 생각하는 걸까요?" 정말 울구 싶더군요.
> 친구를 잘못 사귄건지 아니면, 내가 잘못한건지. 어제 새벽은 추웠습니다. 전
> 놀이터에서 누워서 날샜습니다. 얼어죽지두 않더군요. 지금 너무 외로워서 인터넷하구
> 겜방왔습니다. 나의 유일한 친구는 인터넷뿐인듯..
> 글구 이제부터 이 게시판에 참여할 생각입니다... 여태껏 게시판을 읽기만 했는데..
> 좋은말 부탁드려요. 전 한번도 위로의 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지금두 눈물이..
비듬남wrote:
안녕하세요. 전 23살인데 탈모가 시작된지도 거의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엔 매일 거울만 보고 밖에도 안 나가고 죽고만 싶었습니다. 물론 요즘에도 좀 그러지만... 또 얼만전엔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데 또 어찌 생각해 보면 제가 해결할 방법이 없으니 신경만 써 봤자 머리 더 빠지고... 그래서 되도록이면 거울을 안 보려구 합니다. 그리고 여자도 안 만날려고 했는데... 나중에 더 빠지면 더 못 만나잖아요. 그래서 한 가닥이라도 더 있을 때 많이 만나두려고 합니다. 좋은 인상을 남기려고.. 그리고 전 이 사이트하고 또 다른 사이트 에서 형들도 꽤 많이 알게 되었고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힘들 때 위로 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힘 내시고요. 오늘 볃원에서 들은 얘기인데 글락소에서 신약을 개발 중이래요. 프로페시아보다 더 강력한 약이라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시더군요. 눈 딱 감고 한 번 기대해보시고 기다려보세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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