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 프로페시아... 처음 가게 들어가서 프로스카 있냐고 물으니 없다고 하더군요. 엄염한 전립선 비대증 약인데 없다라... 말이 안되는 것 같았지만 얌전하게 프로페시아 값을 물었습니다. 110,000이라더군요. 쉽게 못 읽으시겠죠? 11만원이랍니다. 더 안물어보고 그냥 나왔습니다. 다음 가게 들어가니 역시 프로스카는 없다고 하더군요. 프로페시아는 1달에 6만원. 쩝, 또 나왔습니다. 글구 몇 일전에 누군가 소개했던 곳을 찾아 갔더니 프로스카 있다고 하더군요. 얼마냐고 물으니까 '전에 얼마 주고 샀냐고 묻더군요." "5만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라고 하니 "5만 8천원이하로는 안되요."하더군요. 냉큼 샀죠. 쩝. 30mg 5만 8천원... 싸게 산건지 비싸게 산건지 모르겠지만 프로페시아에 비하면 껌 값이군요. 프로스카 30mg이면 4달분 아닙니까... 1/4값... 왜 똑같은 약이 값이 이리 차이 날까요...
음... 프로페시아에 비해 너무 싸게 사니까 가짜 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쩝... 누구 진짜 프로스카 맞는지 좀 알려줘요. 제가 산 것은 파란색에 지름이 1cm가 안되는 동그라미 비슷하지만 동그랗진 않은(?) 약이 15개씩 두개의 포장을 한 케이스로 된 것인데... 안에 설명서 들어 있구... 후... 의심만 느는군요. 듣기론 이놈의 탈모 예방약은 너무 사기가 많아서리... 저번에 보니 종로에서 가짜약 만들어 판다는 얘기도 있구... 처음 사는 것이라 불안하네요. 가짜 진짜 확인법 없나... 만약에 가짜 샀으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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