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가 탈모를 증가시킨다는 믿음을 많이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최근 발표에 따르면 흡연자에겐 탈모유발에 관계된 DHT 호르몬이 13%정도 높아진답니다. 다만 이 수치는 호르몬이 증가한다는 것인데 이 호르몬이 증가하면 아무래도 탈모는 더 된다고 봐야겠지요. 그러나 탈모에 대한 직접적인 실험은 아니고 호르몬이 증가한다는 보고이고 또 프로스카 복용자에겐 어떤 악영향을 미칠지도 아직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끊는게 좋겠죠.
그런데 이 말이 유전적 요인이 없는 사람이 담배를 피운다고 대머리가 된다는 말은 절대 아니고 유전적 경향이 있는 분들에게 흡연이 탈모를 조장하는 호르몬을 약간 증가시킨다는 이야기고 혹 호르몬이 증가하면 탈모도 더 늘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귀하의 탈모양상이 바뀐건 약효가 나타난다는 이야기인것 같구요 제 생각에는 그런 방법으로 약효를 점검하는것 보단 한 2개월 간격으로 사진을 찍어 비교하는게 더 객관적이고 정확히 판단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탈모치료는 쉽고 즐겁게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미녹과 프카를 사용한다면 탈모치료의 95%는 했다고 생
각하고 약간의 효과를 보기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는것 (식물성 음식만 먹기, 담배 끊기. 두피관리, 드라이나 빗질 조심하기등등 귀찮은 일을 하거나 또는 자신의 행동 하나 하나를 탈모와 관련해 조심하는것)은 과감하게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머리에 집착하다 보니 하루하루를 머리에 신경 쓰다 보내는 분들을 간혹 만나는데 저도 그 기분을 동감은 하지만 그 집착이 발모를 증진시키기 보단 자신만 더 괴롭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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