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루 글을 올립니다.
전에 제가 글 올렸던 내용은 자신감을 가지구 살자는 글이 었죠.
그때 글을 올렸을 때 어쩌면 여러분 보다 저 자신을 위로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아파서 기도를 했습니다.
치유의 하나님께 대머리를 낫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다음날 병원에 진료예약을 했고 병원에서 주는 약을 바르고 샴프로 머리를 감았습니다
담배도 많이 줄이고 될수 있는데로 머리에 좋은 음식을 먹으려고 애썼습니다.
운동도 새벽에 일어나 수영을 하러 가고...저녁엔 일찍자게 되었구요
마음이 바뀌니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니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니 머리가 났습니다.
솜털같은 것이 나더니 진하게 자라났고 사람들이 다 놀라했습니다.
머리가 빠지기 전에 사람들이 나에게 가졌던 좋은 인상을 회복한다는 일은 너무나 좋은 일 같습니다.
특정 종교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은 여러분이 아시겠죠.
아무튼 저는 이렇게 머리가 낫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머리숱이 좀 적다는 말을 듣긴하지만 주민등록증에 찍힌 사진을 볼때 내가 이런때두 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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