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기에는 거의 미치기 직전까지 갔는데요..
지금은 뭐.. 그 정도는 아닙니다.
시간이 조금은 도움이 되는듯 싶군요..
아무 일이나(생업이나 공부같은) 붙들고 열심히 해보세요..
그것도 나름대로 도움이 됩니다.
제 경험으로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까 더 절망감만 생기더군요..
조금 대머리 총각 wrote:
> 1. 꾸준히 약을 바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 2. 사이비약에 혹하지 않는 곧은 주관을 가져야 한다.
> 3. 피부과 의사들과 세미나를 함께 할 정도로 반의사가 되야한다.
> 4. 자신의 머리에 대한 놀림을 씹어먹을 정도로 위가 튼튼해야 한다.
> 5. 내꿈에서라도 풍성한 머리를 갖기위한 풍부한 상상력을 갖어야 한다.
> 6. 하수들의 고민을 들어주기 위해 심리학 공부도 틈틈이 해야 한다.
> 7. 때론 자포자기한 하수들을 위해 정치인들의 뻥도 배워야 한다.
> 8. 빠지는 머리카락을 무덤덤히 받아 들이기 위해 정신수양도 게흘리 해선 안
> 된다.
> 9. 바람과 비를 피하기 위한 고도의 운동신경도 필요하다.
> 10. 먹지 못하는것, 피지못하는것, 하지 못하는것을 참기위해 금욕주의자와 대
> 적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 11. 대머리의 적인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십자수 정도는 취미로 가져야 한다.
> 12. 자신의 첫 인상을 배신하지 않게 웃기는 얘기 몇개 정도는 알아야 한다.
> 13. 대머리에 대한 사회편견을 없애기 위해 사회운동공부 또한 게흘리 해선 안
> 된다.
> 14. 선진국의 정보 또한 필수. 영어 정도는 기본이 되야 한다.
> 15. 대머리 치료의 그날을 위해 마라토너의 정신이 필요하다.
>
> * 초기 대머리 여러분 우리 때론 좌절합시다.
> 하지만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진 맙시다.
> 하늘은 우리가 감당할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 주신다고 합니다.
> 믿고 이겨냅시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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