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인데.. 옆머리 뒷머리 빼고 전체적으로
초토화 되었죠... 휴...
저는 그냥 가발 쓸렵니다.
물론 표는 나겠지만.. 그래도 어쩝니까..
솔직히 여기 올라온글 다 읽어봤는데
프로페시아나 모발이식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은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어쨌든 신중히 생각하시고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제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다 작살난 경우라
모발이식도 힘듭니다..... ㅠ_ㅠ
비듬남 wrote:
> 프로스카를 복용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지금 제 머리 상태는 앞 머리는 거의 없고 정수리 쪽에 엄지 손가락 두 개 크기만하게 머리 빠진 부위가 있습니다. 초기에는 뒷머리로 가렸는데 이젠 뒷머리도 많이 빠져서 커버가 안 되네요. 그래서 그런데 모발 이식 수술을 하려고 합니다. 머리 빠지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앞머리 라인과 중앙 사이부분이 빠진 뒤..앞쪽의 머리가 빠져서..이러면서 완전 대머리가 되나봅니다. 23살 밖에 안 됐는데..... 학교 시험도 안 나가서 이제 학고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우쒸..머리 땜에 학고까지 맞다니..... 학교도 자퇴하고 싶습니다. 모발 이식 수술하신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어느 병원, 어느 의사가 잘 하는지..그리고 제 나이에도 할 수 있는지...아무래도 지금 상태론 머리가 다시 날 것 같지 않아서요. 가발을 써 볼 생각도 했지만 남들보다 땀이 몇 배로 나는 저로서는 좀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뒷머리로 이식을 한다던데, 그럼 뒷머리를 길러야 합니까? 뒷머리는 상고머리로 하고 다니는데 이식 수술뒤에 흉터땜에 그렇게 하고 다니진 못 하나요? 수술 후에 바로 밖에 다닐 수 있나요? 그리고 후유증은 없는지...궁금합니다. 몸에 칼질은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마가 넓어서 삭발도 못 하고... 두상이라도 예쁘면...우쒸... 나쁜 유전자는 다 받아가지고... 정말 날씨는 왜 이리 더운지... 속이 터져버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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