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첨 글을 띠워봅니다.
며칠전 웹핑중 우연히 이싸이트를 발견하고 환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모든분들의 말씀이 구구절절히 어쩌면 나하고 같은 마음들일수 있을까요?
전 올해 29인데 작년까지는 밀? 이라는 회사제품을 한 2년정도 사용했습니다.
그땐 지금의 와이프도 만나서 연애도하고 결혼도 무사히? 했습니다.
근데 결혼전에 이미 와이프가 내머리의 비밀을 일찍 발견하더군요.. 흐흐
그래도 우여곡절끝에 결혼을했고 지금은 그 가발을 집어던지고 모자를 쓰고
생활합니다. 가발이 2년정도 지나니 불편하기도하고, 관리를 잘했는데도
그 밀?라는 회사에서 자꾸 한개더 맞추라고 반강요를 하는것이 싫어서요,
그리고 좀 지나니까 가발도 머리카락이 숭숭 빠져서 도저히 착용할수 없더군요.
한일년 모자를 쓰고 다니는데 전보다 머리카락이 빠지는것은 정상인들과
다름이 없는것같습니다. 첨 머리가 많이 빠진때가 군입대할 92년 무렵인데
그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별차이가 없습니다.
해서 이번에는 용기를 내서 피부과를 찾아가볼 작정입니다.
여기는 지방인 관계로 탈모에대한 전문적인 병원이 없는것같은데
혹 서울쪽에 잘보는 병원 아시는분은 소개좀 ...
참, 증모제를 한번써도 괜찮을것 같은데 증모제 추천도 부탁드려봅니다..
어떤 제품이 좋고 어디서 사야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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