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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어요..

  • 26년 전

  • 930
0
그 심정 이해됩니다..저도 그랬으니까요..
특히 밤에 잠 안올때 머리에 대한 고민이 더하죠..
밝은 낮에는 별로 생각이 안들다가 밤만 되면 한숨만 나오죠..
이 머리 가지고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나...후~~
다른 사람들은 머리숱도 많고 별의별 재주도 다 가졌는데..나만 하느님이 미워해서 이런건가..
그런데 걱정만 한다고 해결되는거 아무것도 없어요..우선 할수있는한 최대한으로 노력해보세요..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아니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쓰는게 좋겠죠..우선 그렇게하면 마음의 안정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다른일에 몰두해보세요..최대한 머리에 신경쓰지 않도록요..
자기가 일을 찾아서 해보는것도 좋겠죠..
머리가 없다는건 확실히 좋은 인상은 못주겠죠..하지만 자신이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머리숱없는것을 다른것으로 커버할수 있다고 생각해요..머리숱도 없고 다른것도 없고..하다면 정말 절망이지 않겠어요?
저도 그렇게 살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어쨌든 분명한건 몇년안에 좋은 발모제가 나온다는 것입니다..그때까지만 성격버리지 말고 사십시요...



무모한놈 wrote:
> 아무리 잘려고 해도 잠이 안온다..
> 내 성격탓일까. 우쒸 미치겠다.. 머리털 이게 뭔데.. 돌아뿌겠다..
> 사는 재미도 없구 .. 의욕도 없다..
> 여러분 위로의 말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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