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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잠이 안온다

  • 26년 전

  • 995
0
저두 동감.. ㅠ_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게 현실인데..

탈모의 정신적 고통은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아니... 여기온 동지들 이라면 모두 공감하시겠죠.

정신적 고통역시 그 아무도 대신해 줄수는 없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모습에 적응하며 살던가

마음을 굳게 먹고 버티는 수밖에요..

아님 머리카락에 대한 생각을 버리고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거기까지

갈 정도로 정신수양이 된게 아니라..--;

어쨌던..

억지로 라도 힘냅시다.

비관하거나 집에만 있는다고 탈모가 멈추는거나

되돌아가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남들못지 않은 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고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적응하고 사는게 젤

속편하고 나을것 같네요.....

그럼이만....

*대다모 토론실에도 업자들이 기어들어 오는군요..

(= 국산 엉터리 발모제....--;)

우리가 새로 나온 발모제라면 눈에 불을켜고

살것처럼 보이나 보죠?

훗.. 쓰레기 같은 인간들...

남의 절박한 심정을 이용해서 엉터리 장사나 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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