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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히히!!

  • 26년 전

  • 1,862
0

제목이 너무 거창했나?

그런데 사실입니다...

저도 지금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열씨미 잘 먹고 있슴다.. 근데 효과는 아직

미지수죠!! 사용한지..프로페시아는 1달반 정도고 미녹시딜은 3달정도 썼는데.

프로페시아는 그냥 간단하게.. 먹으면 되지만 미녹시딜은 너무 불편하더군요..

그 약바르는 것 부터가 스트레스가 되서 것때매 빠지는 것도 만만치 않을 것

같데요... 그래서 지금은 바르고 싶을 때만 바릅니다.. 그게 정신 건강에 좋

지 않을까요??

그러면 제가 다른 약을 썼나?? 아뇨..! 저도 얼마전에 까지 삭발을 할려고

맘 단단히 먹고 있었죠!! 친구들 한테 다 떠벌리고 일단 미장원 앞에 갔죠,,

근데 막상 밀려고 하니 자신감이 않생기더라구요... 구준엽!구준엽!! 맘 속으로

자꾸 위로 했지만 다른 한구석에서 들리는 우울한 소리들 조춘!!조춘!! 쁘아종!

오락실 같다가 하다가 결국은 맘을 달리 먹고 실험적인 머리 스타일을 해보자!!

해서.. 앞머리만 잘랐죠!-참고로 전 이마가 진짜로 넓고 윗 머리가 듬성 하거

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엄청 길렀죠.,..앞머리는 입에 다일 정도고 옆머리는

귀를 약간 덮을 정도죠...그래도 대머리표시가 많이나서 사람들 입에 내머리가

자주 오르내렸죠... 박영규다! 너 머리가 왜 그렀냐??등등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특히 여자-을 만나는 것이 엄청난 스트레스였죠..

다시 아까예기로 돌아가면 .. 앞머리만눈섶정도로 자르고 옆머리는 거의 않잘

랐죠... 앞머리가 길면축 늘어지기 때문에..오히려 더 듬성하게 보이는 걸

그때 첨 알았죠...옆의 3자 들어간 부분은 옆머리와 앞 머리가 거의 반 완벽하

게 가려주고 앞머리는 약간 중간 가르마 타주니 이젠 나름대로 봐줄만 하더군

요.. 주위 사람들은 확실히 멋있어졌다면서 보는 사람마다 그러죠.. 기분

좋더라구요.. 여세를 몰아서 지금 용돈 다 털어서 옷하고 신발사는데 엄청난

돈을 투자했습다. 그라고 턱 수염도 기르고 있죠... 변신을 한거죠... 귀도 뚤

을 겁니다. 이젠 완전히 막가려구요..

뿌듯합니다.... 역시 중요한 건 자신감인것 같아요... 달리진건 머리 스타일

인데.. 왜이리 뿌듯하죠...완벽하진 않지만 예전에 그 넓은 이마 감추느라고

아침마다 한 두시간식 시간 빼낀걸 생각하면 완전히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

물론 머리가 좀있어야겠죠...

이제 조금씩 빠져서 고민하시는 분들 용감하게 머리스타일 바꿔 보세요...

혹시아나요..? 언젠가는 빠지겠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막갈랍니다..

그럴 머리라도 없으신 분들한테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담에 또 글 올리죠.... 참고로 전 부산이고 기회가 되면 이런 고민하시는

분들이랑 길드(?)를 형성해서 술이나 한잔하면서 이런 저런예기도 나눴으면

좋겠네요,,,, 서로 약써보고 추천해주고 서로 머리 봐주고... 생각해보면

웃기지만 뭐.. 우리가 죄지었습니까..? 참고로 전 23살 입니다...그럼 ~~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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