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니다.
얼마나 조은지 모릅니다.
확실한건 병원이나 다른곳에 가서 문의를 해봐야 알겠지만.
말인즉.
어제 미장원에 갔었습니다. 평소 머리때문에 고민이 저뿐만이 아니겠지만,
전 정말 미쳐버릴것만 같았거든요.
전, 반꼽슬머리 입니다.
대머리 만큼이나 싫습니다. 그래서 큰 결심을 했지요. 요즘 유행하는 스트레
이트 파마를 하기로... 물론, 대머리에겐 치명적인걸 알고 있습니다.
전, 각오를 하고 갔습니다.
가기 몇일전부터 미용실에 아내를 시켜 말을 해놨죠.
내가간다고...
전, 나름대로 탈모가 많이 진행중이라고 생각했죠.
친구들도, 동생도, 집사람도 훤하다고...
중간생략하고 지금상태는 파마를 해도 된다고 말하더라구요.
장사속인쥐, 저 보곤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난, 아니지만, 파마를 하고 있을때쯤 머리에 잔털이 많타고 하더라구요.
전에 미용실에서 숱을 쳐줬겠지 하고 말했는데, 숱가위론 이러케 까지
치진 않는다고 이건 머리가 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말했죠, 요즘 약 바르고 있따고...
하하 얼마나 조은지, 평소 동생하고 민감한 대화를 하고 있는지라.
동생을 약올려 줬죠.
난, 난다 이제 너 걱정해라...
여러동지들에게 이 말을 하고 싶어 글을 올렸습니다.
확실히 말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작년 설문조사에서 뽑혀 임상실험중인 모회사의 약을 바르고 있습니다.
먹는 약은 없꾸요. 돈이 업써서...
약을 지금 세통을 발랐습니다.
더 달라고 했는데, 연락이 없네요..
연락이 있으면 이 소식을전하고 싶은데...
글구, 야후에서 그냥 주는 거 있잖아요.
머리나 스킨, 그것도 달라고 해서 바르는데, 지금 한통을다 발랐어요.
버리결은 조와 지더라구요.
그럼, 동지들 화이팅 저도 계속 노력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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