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는 현재 29살인데여...
저도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어요...
더구나 아버지나 형제분들이나 할아버지 어머니 쪽을 봐도 대머리는 한명도 없었기 때문에 난 이런 현상이 나한테 일어났을때 이건 아무리 봐도 있을수 없는 일이다 라고 생각했지요.. 주위에서 대머리를 본적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대학교 1학년때부터 아주 서서히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갓 대학을 들어와서 주위에서 머리빠진다는 소릴 들을 때의 기분을 말이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정말이지 피눈물이 나더군요..........
그런 쓰라린 고통을 겪고... 정말로 내 삶이란건 견..뎌...가...는 삶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때 마음속깊히 박히게 된 생각 하나 '세상은 절대로 공평하지 않다...
신은 우리를 결코 평등하게 만들지 않았다' 그래서 교회도 안 나갔지요.......
하지만 29살이 된 지금 그 많은 정신적인 고초를 겪고 난 지금 마음속 깊히 박히게 된 생각 하나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하며 모든것을 놓고 본다면 공평하다' 라는 생각입니다......................
모쪼록 잘 이겨내셔서 보다 빨리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싶시요... 제가 드릴수 있는 말은 이것밖에는 없군요...
하루라도 빨리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사람은 제가 여지껏 느낀 경험으로 미루어 볼때 보통사람보다 모든 면에서 훨씬 더 잘해나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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