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랑 생각이나 살아온거 탈모된 시점도 비슷하고요^^
나이도 비슷하고..
다른점은 전 떳떳이 못밝힌다는거고..
여자한테 죽어도 내입으로는 가발이라고 못밝히겟다는 거고요(그래서 여자 현재는 안사귀지만,,아니 못사귀나???^^)
하여간 가발이라는 거 자기 관리하기 따라 정말 말 그자체로 가발이되느냐?
아님 정말 남들이 눈치 못채게하는 신기한 물건이 되느냐에요..
우선 옷이라던가..자기 집앞 구멍가게 갈때도 세수 꼭하고 나가시는 분같이
좀 시간 투자하시고 귀찮더라도 꾸미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충분히 남들 모르게 하고 댕기실수 있어요
당근 엄청 신경쓰이고,,남들한테 들킬까바 외출해서도 거울 무지보게 되지만..
그게 싫어서 아예 집밖에 조차 나가는걸 싫어하는거 보단 낫죠
사실 저두 무척 소심해서 모자나 가발 안쓰고 문밖에 얼씬도 안해요
딴분들은 몰라도..여기에다가 탈모땜에 죽고 싶다..나가기도 싫다라고 하신분들은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100만원정도가 아까와서 아까운 청춘을 너무 한숨에 빠져살면 그게 더 낭비에요..
몇몇분들은 쓰고 댕기다가 안맞아서 처박아 두신다는 분들도 잇던데..
불편하지만 그래두 전에 모습보다는 만족하는 분들도 잇으실거에요..
하지만....대머리땜에 밖에 나가시는게 꺼려지시는분 말고..
좀더 스타일 좋게 보이고 싶어서 쓰시는건 말리고 싶내요..그정도의 절박함 없이는 불편함 견디기 힘들어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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