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너무 절망적이군요. 그러나, 여기 있는 몇몇의 글에도 있지만 결혼은 다 하는 것 같은데요... 아까 지하철에서도 머리 많이 훤하신 분이 임신한 누님(?)과 다정하게 가는 것을 봤습니다. 또 아래 글 중 어떤 분은 현재 벤처 기업에 부장인가 하신다고 하고... 사실 직장인 중엔 탈모가 있는 사람이 꼭 있는 법 아닙니까? 너무 그렇게 비관적으로 생각하실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전에 어떤 동지(?) 여성분도 쓰셨던 것 같은데 그 얘기가 맞는 듯 합니다. 자신감이 중요하죠. 솔직히 머리 없거나 적으면 멋 없습니다. 아니 볼품 없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소심이 더 해지면... 꼴불견이 될 수 있죠. 남이 뭐라하더라도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머리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요 ^^;. 전 프로스카만 복용하고 있는데 아직 2달도 안되서 어떻다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만 잔털이 나고 있고 머리가 줄어드는 느낌이 안들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는 듯한... 어쨌든 힘 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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