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답변 감사드립니다. 금방답변을 주셨더군요. 진료하시느라고 피곤하심에도 불구하고 집이 좀 귀병원과 가까웠더라면 한번찾아뵙고 상담이라도 직접받고싶은데 집이 대전이라 도저히 직장땜에 찾아뵐엄두가 안나네요. 그래서 항상 이렇게 님을 괴롭혀드리는군요. 님의 답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몇가지만 더질문드릴께요.
1. 제가탈모증이있다는걸첨느낀건 98년12월쯤이고 대수롭지않게여기다가 탈모가 심각하게 진행되고있다는걸 느낀건 2000년5월초쯤됩니다. 4월까진 올백이가능했는데 3개월이지난 지금은 윗머리가 현저히 줄어들었죠. 아니 3개월만에 머리가 이지경이될수있는건가요 물론 98년그시점부터 점차 줄어들었겠지만서도.
지금은 올백하면 속이보여서 못하고, 옆으로 가리마를타고있슴다. 머리로 두피를 가리는격이지요.
제탈모진행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넘 빠른거아닌가요
2. 지루성피부염은 염두에두지말라고하셨는데 이거따로 치료안해도 탈모를 더욱악화시키는건아닌가요?
전 이거치료안해서 머리더빠질까봐 그래서 나중에 더후회할까봐 겁나거든요
(사실 피부과갔었을때 의사선생님이 샴푸하고 약주셨는데 치료가 장기화되고 완치도 안된다고해서 그약안쓰고 바로 프카먹었거든요. 그의사선생님말씀이 프카쓰기전에 우선 지루성피부염치료부터해보고 안되면 프카쓰라고했는데 보니까 엠자로빠지고 겁나서 그냥프카먹은거거든요.)
3. 그리고 머리감는방법이요. 지금제가 사용하는방법이 머리에안좋으니까 정상적으로 감으라는말씀인가요 아니면 살살문지르나 정상적으로감으나 빠지는건같으니 그냥 정상적으로 감으란말씀이신가요.
머리에 기름이 덜제거되더라도 머리에 특별히 해롭지만 않으면 그냥 지금이방법을 고수하고싶거든요 하나라도 덜빠지게하려고요.
근데 깨끗이 못감으니 두피노폐물이 누적되어 두피에 악영향을미쳐 탈모가 더될까봐 걱정이되거든요. 그리고 간혹 빠진머리카락의 모근에 비듬같은덩어리같은게 모근에 붙어있던데 이거뭔가요
4. 그리고 프카는 계속먹을예정입니다. 나중에 돈없어서 프로페시아 이틀에 한알먹는한이있어도 전대머리되는거 정말 죽기보다 싫거든요.
그렇게되면 아마 프카가 머리에 효과가있는지 없는지도 모른채 먹게되겠죠.
머리가 더흉해져도 그건 프카로도 어쩔수없는거겠죠.
그렇게생각되다가도 계속나빠지면 효과도 없는약 뭐하러 먹나라고 생각되기도하고(지금그렇다는건아니고)
탈모가 계속진행되어도 안먹는거보다는 먹는게낫겠죠?
5. 하루에 50개씩빠지면 한달에 1500개, 일년에 18000개라는 소린데, 지금제윗머리로는 도저히 이숫자를 감당해내지못하거든요.
그렇다면 1년후면 훤해진다는결론인데
이렇게 빠져도 머리가 새로나서 보충이되나요.
지금진행되는걸로봐선 저의경우 머리가빠져서 다시안나는거같던데 그렇지않고선 이렇게 갑작스럽게 부실해질리가없는데...
새로나긴나나요?
6. 프카3-6개월복용후쯤 탈모수의 감소효과가있다고하셨는데 하루에 몇개나빠져야 효과를보아 탈모수가 감소된건가요. (지금은 머리감을때 한50개정도고 정확히 안세어봐서모르지만 빗고 말릴때 또빠질테니까 하루에 한 8-90개빠지고있는거같은데 100개정도일지도모르구요.)
7. 장기복용,한 2년쯤하신분들이 글올리신거보니까 1년쯤지나면 약이내성(?)이생겨 효과가 반감기로접어든다던데 장기복용(한20년)해도 계속효과가 유지가되긴되나요?
또질문이 너무많군요. 아 왜이러지
그래도 답변을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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