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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카+미녹 8개월경과보고..

  • 26년 전

  • 1,330
0
안녕하세요...날거야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글쓰는것 같네요.
벌써 프카 + 미녹시딜5% 사용한지가 8개월이 되는군요.
남들은 최소한 1년 정도 써보라지만 내심 그전에 효과가 있기를 바랬었는데
그렇게 눈에 띄는 효과는 없는것같군요.
그간의 변화랄까?
빠지는 머리카락수는 줄었습니다.
빠지는 머리카락은 가늘고 끝이 바늘처럼 뾰족한 치모라는 점이 예전과 차이
점입니다.
현재 머리상태는 정수리 부분이 약간없고 이마끝도 M자형으로 1센티정도 후퇴한
상태입니다.
지금 빠지는 머리카락이 프카복용하고 새로 자라는 머리카락인지 아니면 원래
건강했던 머리가 약해진건지는 모르겠군요.
아무튼 프카와 미녹은 하루도 빼먹지않고 복용했습니다.
눈에 띄는 변화는 없어도 하루하루 희망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한지 1년이 넘었는데 자신감없어 하루하루 도서관에서 바퀴벌레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끔 시내에 나가면 대머리동지분들이 아리따운 아가씨와 씩씩하게 데이트하는
모습이 보이던데...난 그럴 용기가 없나봐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는 것도 힘이들텐데..
이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내를 나가도 사람들의 시선이 내머리를 한번 힐끔쳐다보면 얼른 화장실부터
들어가 상태(?)를 확인하지요.
그럴수록 점점더 자신없어지는 내모습이 싫어지는 군요.
지금도 이발하고픈데 거울에 비치는 내모습이싫어서 망설여지는군요...
날씨도 쭈굴쭈굴 기분도 ....
넉달 후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면서
동지여러분의 힘있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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