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는 다담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는 우선 33살의 남자이고 작년11월부터 7개월째 프로페시아 카피약 유로스칸을 쪼개서 일주일정도 빠지고 하루 도 안빠지고 먹고 있습니다. 그냥 기분 상일진 몰라도 약을 먹고나서 어느순간 머리가 좀 안 빠진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건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런데 며칠전 피부과 치료를 받을 일이 있어서 갔다가 우연히 탈모에 대해서 물어보고 의사가 머리를 뽑아보고 여기 저기 보더니 빠지는 탈모가 아닌 얇아지는 남성형 탈모라고 하더라고요. 머리감을때 빠져봐야 10개정도도 안 빠지는 것 처럼 보여집니다. 그리고는 처방을 내주길 카피약은 편법이니 프로페시아를 먹는게 낫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처방만 받고 약은 아직 있으니까 그냥 프로페시아는 사지 않았습니다. 요새는 이리 저리 글을 읽다가 아보다트? 인가 하는 약으로 갈아 타보고 싶은데 고수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조금더 먹어볼까요? 갈아타는게 나을까요? M자가 조금 있고 정수리가 좀 얇아졌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