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밑에 있는......
첨에 밑에 왕뚜껑님이 쓰신글을 읽다가
지나가다님의 글을 접할때만 해도 아이피에는 신경안썼는데...
지나가다가 왕뚜껑님의 글에 동조하신다던 지나가다님 또한 왕뚜껑님과
같은 아이피더군요...
글구 그 밑에 반론 다신 아무게님도 같은 아이피.
지나가다님...
님의 가족분중 의대생이 있으신지는 모르지만
어떤 첨예한 문제에 대하여 글을 올리실적에는
그렇게 이름만 바꾸어 올리지는 마세요.
솔직히 저두 한두번 정도 그런적이 있지만..
이런 첨예한 민감한 문제에 대하여서는 그런 적은 없습니다.
꼭 그렇게 하고 싶으시면
피씨방에 가셔서 다른 아이피로 접속하고 나서
다른 이름으로 글 올리세요..
왕뚜껑이란 이름으로 글올리고
그밑에 지나가다 라는 이름으로 그 글에 동조한다고 다른 사람인것 처럼 하는
거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만약 제가 그런 적이 한번도 없다면
아마두 쌍시옷 들어가는 말 적었을 건데...
솔직히 저두 그런 적이 두번 있기 때문에
그러지는 못하겠네요.....양심의 가책상.헤~~~!!!
의사들 너무 옹호하지 마세요. 그런식으로...
세계 어느 나라도 소방관과 의사들은 폐업하거나 파업하지 않는다
합니다.
생명을 다루기 때문이죠..
어떠한 이유에서건 이번 재폐업은 용서받지 못할 짓이며
그 명분또한 없는 행위입니다.
있다면 그건 돈이죠..
님의 글을 읽어 보면 돈이 아니다 라는 논리적인 반박은 전혀 찾아볼수 없으며
종국엔 실력에 맞는 대우는 해줘야 한다는 식으로 결론내시던데..
그게 그거 아닌가요?
그리고 능력에 맞는 대우?
그거 웃긴 소리입니다.
능력에 맞는 대우가 아니라 경쟁에 의한 대우를 주장해야죠..
글구 전 의사및 의대생들이 그렇게 출중한 능력을 지녔다고 전 보지
않습니다.
다만 이번 폐업사태는 그 대체능력이 전무한 독점적 공급의 지위에 있는
단체의 독점행포이며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행위입니다.
만약 경찰이나 군대, 소방서가 폐업을 한다면
당신들은 뭐라고 할껀가요?
공무원이기 때문에 그럴수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군요.
죄송합니다. 여러분...
제가 도움되는 글은 올리지 않고 이상한 글만 올리게 되네요..
죄송죄송
와우였습니다.
지나가다가 wrote:
> ** 나는 눈물을 흘리고 의사들은 피를 흘리고 있다. **
>
> 나는 명문대학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삐리다.
>
> 나는 8월 12일 오늘
> 내 눈앞에서 평화적인 집회를 하는 의사들이 전경의 곤봉에
> 쓰러지는 것을 보았다. 머리채를 잡힌 채 끌려가는 여의사도
> 보았다.
>
> 그러면서도 비폭력 무저항으로 싸워야 하며 응급실만큼은 꼭
> 지켜드리겠다고 하는 의사들의 약속을 보며 무엇이 옳고 그른
> 지를
> 명확히 알게 되었다.
>
> 나는 정부의 의도도 이미 파악하고 있고, 의사들의 주장이 정
> 당함을
> 이미 알고 있다.
> 나는 현 정부의 비민주적인 의사 탄압의 작태를 지식인의 한
> 사람으로서
>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
> 가진 재주가 영어 뿐이므로 나는 오늘의 처참한 사태를 전 세
> 계의
> 언론에 띄울 것이다.
>
> 백악관과 세계의 모든 방송국에 우리나라가 얼마나 비 민주적
> 이며,
> 국민보건을 빌미로 의료의 주체인 의사들을 탄압하는 악랄한
> 정권인가를 세계 만방에 알릴 것이다.
>
> 내 힘은 미약하지만 두고 보라. 나처럼 책이나 파면서 약해빠
> 진 사람의
> 힘이 얼마나 큰지를...
>
> 눈물이 흐른다. 분명 의사들의 주장은 정당했다.
>
> 모르는 사람들은 평생 모른채로 살아갈테지만 우연한 기회에
> 갖게된
> 관심으로 나는 이 사태의 전후가 어떤 모양새인가를 의사만큼
> 잘 알게
> 되었다.
>
> 단언컨데 누구라도 정확히 파악하려는 노력만 했다면 의사들
> 의 주장이
> 타당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정당했음에도 불구
> 하고 온갖
> 음해와 공작으로 국민의 오해를 샀고, 오늘 그들은 개처럼 끌
> 려갔다.
>
> 수백억을 사기치고도 뻔뻔하게 티비에 나오는 정치인들에겐 손
> 하나
> 까닥하지 못하던 경찰이 평생 환자나 보고 책이나 읽었을 의사
> 들에겐
> 국민감정을 이유로 악랄하기 그지없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
> 정당한 주장을 하는 저들이 저토록 탄압을 받을진데 하물며
> 이 나라
> 이 시대를 살아가는 오죽 많은 민초들이 권력이라는 이름 앞
> 에 힘없이
> 스러져 갔는 가를 그리고 스러져 갈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눈물
> 이 흐른다.
>
>
> 자신의 무지는 뒤로한체 돌만던지는 국민들도 이제는 싫고, 자
> 신의 일이
> 아니라고 뒷짐만 지고 있는 이 나라의 지성인이라는 작자들도
> 꼴보기 싫다.
>
> 지식인의 정당한 주장을 저토록 짓밟는 이 정권은 그 댓가를
> 응당 받을 것이다.
>
> 이 정권에 우리가 기대할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
> 의사들이 누구를 위해 싸우는 줄도 모르고 의사들의 고통에 고
> 소해하는
> 이 미개한 국민들 역시 보호받을 자격을 스스로 박탈했다.
>
> 의사들이 응급실마저 폐쇄한데도 이젠 더이상 돌을 던질 수 없
> 다.
> 이 음흉한 정부와 간사한 언론과 미련한 국민들이 그렇게 만들
> 었다.
> 내가 응급실 폐쇄의 첫번째 희생양이 되어도 좋다.
>
> 이 미개한 국민들은 좁아터진 반도에서 지진하고 미련스럽게
> 살다가
> 사라질 길을 스스로 재촉했다. 발전과 정의를 외면하였다.
>
> 이런 국가에서는 더 이상 숨쉬며 함께 살아가기 싫은 사람들
> 로 넘쳐나고,
> 더이상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정치인들만이 득세한다.
>
> 이 정권의 끝이 보인다.
>
> 이 정권은 끝이 나야 한다.
>
> 나는 더 이상 이 나라에서 배울 것이 없음을 한탄하며
> 이 정권을 만천하에 고발한다.
>
> 무지가 죄악을 만들고
> 정의를 밟으려는 음모는 늘 파국을 몰고온다.
>
> 이 것 이 야 말 로 명백한 Catastrophe 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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