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에 보니 누군가가 프로스카 이로 물어서 쪼개 먹는다고 했는데... 그러면 양을 정확히 할 수 없지 않나요?
하긴 이틀에 반알 먹는 법도 있는데 그리 커다란 차이는 나지 않겠군요.
전 칼로 자르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프카약을 놓고 정 가운데에 부억칼을 놓습니다. 한 손은 손잡이 한 손은 날등을 잡고 정확히 보고 누르면 딱 반으로 갈리더군요. 사랑이 갈라지듯이(하트 쪼개지듯이)... 글구 남은 반쪽을 대충 짤라 먹는 거죠.
다 그렇게 하시남?? ^^; 전에 살때 약국에 부탁하신다는 분 있던데... 역시 개봉한 후 많이 지나면 변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의약분업... 쩝, 신문엔 '지나가다'님이 쓰신 소방수 얘긴 없던데... 있다면 진짜 장난이 아닌 문제군요. 아, 그렇다고 진료거부 찬성하는 건 아닙니다. 저번 한중전 구타 사곤지 뭔지 때부터 언론에 대한 이미지가 않좋았는데 이번도 마찬 가집니다. 신문에 이런 내용이 나오더군요. '수가 60% 인상... 돈이 문제가 아니다...' 거기에 지나가다님 얘기까지... 뭔가 잘못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병원에 갔을 때 주사약을 약국에서 사와야 주사를 맞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서울 위생 병원'이었는데... 진짜 불편했습니다. 몸 아픈 사람은 이제 혼자 병원 못 가겠더군요. 위생병원은 정문에서 한5-6분 올라가야 하는데 외래 환자는 주사 맞으려면 갔다와야 합니다, 약 사러... 입원 환자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면을 봤을 땐 제대로 정책 짜질 않았다는 말씀을 들으니... 정치인들이 좀 안좋고 힘쎈 약사한테 뭔가 얻어먹은게 아닐까요...
더 이상 진료 거부 문제에 대한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황정욱님도 있는데 죄송스런 마음이 드는군요. 읽으시는 분 중에 의대생도 있으시겠지요. 물론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분이나 친지분도 계실테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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